우리는 빈 말을 하지 않는다.
fabiano
Co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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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2 05:48
<불에는 불로
강경에는 강경대응으로
우리는 빈 말을 하지 않는다!>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속담 그대로...
평양인민예술인 전당에 내걸린 反美선전 구호로 최근 북한에 다녀 온
Eric Lafforgue씨가 지난 5.30. 그의 블로그에 올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