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싯적 불알친구들과(동영상)... ③
fabiano
내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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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7 22:48
친구란 무엇인가?
내가 말하노니 그것은 그 사람과 너 자신이 같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내가 말하노니 그것은 그 사람과 너 자신이 같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소싯적 불알친구들과 남해안 일주여행.
젊어서는 먹고사는 일상으로 자주 만나기 힘들었으나
이제 아들, 딸 장가시집 보내고 난 백발 60청춘(?)의 소싯적 불알친구들이 모여
한해에 한번씩 여행을 하면서 거나하게 한잔씩 하며 난리부르스(?)도 추고
젊어서는 먹고사는 일상으로 자주 만나기 힘들었으나
이제 아들, 딸 장가시집 보내고 난 백발 60청춘(?)의 소싯적 불알친구들이 모여
한해에 한번씩 여행을 하면서 거나하게 한잔씩 하며 난리부르스(?)도 추고
소싯적의 머스마, 가시나가 되어 그 시절의 동심으로 돌아가다.
노세노세~♪ 늙어서 놀아~♩
젊어지면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젊어지면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엄청무지 수고하신 총무, 수고했슴다.
날씬 미녀, 복스런 할마씨 아니, 아줌마...
통통 007 제인 본드...
날씬 제인 본드, 미시즈 007...
앗싸, 좋고좋고...
정말, 해가 서쪽에서 뜬 날이었습니다.
술 못하는 총무님이 그날은 그 시절, 영희의 권주에...
복사꽃이 피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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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편집은 조블 흰구름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