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희한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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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 놈

fabiano 6 1218  
 
이 녀석은 이가 없는 모양입니다.
통째로 삼키네요. 그것,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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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피어나라 2010.05.23 00:01  
에휴..불쌍한 것..틀니라도 하나 맞춰줘야겠습니다. fabiano님..^^;
fabiano 2010.05.23 22:45  
애시당초, 조물주께서 녀석은 그렇게 살도록 하셨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가재샘 2010.05.25 13:35  
넘기다 걸렸나?눈이 튀어나오고 발을 느러뜨렸네요.빨리 119부르세요 fabiano님 ㅎㅎ
fabiano 2010.05.25 20:18  
그렇잖아도 119 불렀습니다.  ㅎㅎㅎ..
뿔따구 2010.07.26 14:01  
저건 이가 없는 것이 아니라 갈무리 하려고 옮겨가는 겁니다
fabiano 2010.07.27 09:56  
그 소리도 함, 들어 본 적이... 갈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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