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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Korea 1965-1966 ⑩

fabiano 20 6841  
<그때 그 시절, Korea 1965-1966>의  포스팅은 당시 용산 美 8軍 사령부에서 근무했던 닉네임 OTTMAR씨가
출장업무차  인천, 수원, 의정부,Camp RedCloud,Camp Sears,Camp Kyle,Camp Essayons, 
강릉 등지로 이동하면서 찍은 것으로 우리에게는 귀중한 추억의 사진이다.
당시로서는 귀한 컬러 사진으로 찍었다.

질곡의 그 시절이었지만 순박하고 情이 있던 시절이었다.    
따뜻한 질감의 색채속에 녹아있는 사진속의 미소가  엊그제의 日常인 듯 느껴진다.
 
Ottmar씨는 현재 미국 뉴욕주의 Baldwinsville에 거주하고 있다.
 
 
Seoul, Feb 1966-3.jpg
 
서울.
 
Seoul, Feb 1966-2.jpg
 
<전축은 로얄표>라는 광고가 전봇대에 붙어 있다.

Seoul, Feb 1966-1.jpg
 
서울.  그 시절에는 날씨가 꽤 추워 구공탄에 불을 지펴 언 손을 녹이며 구두를 닦았다.

Seoul, Feb 1966.jpg
 
세탁소와 전파상을 겸업으로...

Class Picture, spring 1966.jpg
 
KKKK8155님에 의하면 당시 용산 후암동에 있었던 수도여자고등학교라고 한다.
2000년 신축한 동작구 신대방동으로 이전하였다. 

Critters1.jpg
 
경복궁,  근정전.   해태상.

Critters2.jpg
 
근정전.

Critters3.jpg
 
근정전.

Critters4.jpg
 
근정전.

Laundry, Jun 1965.jpg
 
서울 북부.  새참을 이고 가는 아낙. 

Laundry, Jun 1965-1.jpg
 
서울. 어느 곳.

Suwon, 4 Jul 1966.jpg
 
수원.    창룡문(東門).

Suwon, 4 Jul 1966-1.jpg
 
수원 외곽 성벽.

Suwon, Jul 1966.jpg
 
그 시절의 하늘은 꽤나, 맑았다.

Suwon, Jul 1966-1.jpg
 
수원.  창룡문(東門) 부근.

Suwon, Jul 1966-2.jpg

Suwon, Jul 1966-3.jpg
 
수원. 화서문 서편 마을.

Suwon, Jul 1966-4.jpg
 
수원.    화홍루.  수문.

Suraksan Rainbow 1966.jpg
 
Camp Kyle에서 본 수락山.   비온 후, 무지개가 떠있다.

Outside Camp Kyle to the west-1.jpg
 
Camp Kyle 외곽.  마을사람들이 묘지를 조성하고 있다.

Outside Camp Kyle to the west.jpg
 
가묘를 조성한 듯 하다.
 
 
 

20 Comments
은하수 2010.03.20 07:05  
색이 있어 더 생생하네요^^
fabiano 2010.03.20 09:04  
흑백사진보다 더 정감이 있고 따뜻한 느낌도...
昊星(호성) 2010.03.20 20:34  
지금 제가 있는 곧은 40여년이 다 되었는데도 별로 변한게 없는것 같은데 한국은 정말  빨리 많이 변했습니다, 아직도 변하고 있겠죠?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건강  하시구요.
fabiano 2010.03.20 21:58  
전세계에서 우리니라만큼 빨리 발전한 나라는 없다고 들었습니다. 여전히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뿔따구 2010.03.20 22:07  
슈슈슈슈 슈샨보이 구두를 닦으세요 구두를 닦으세요 슈샨보이
fabiano 2010.03.20 22:59  
슈샤인 보이 노래가 아마도 박단마씨의 노래인 것으로 기억하는데 다소, 유행했슴다~
산막채 2010.03.21 01:04  
아, 저 시절이 사람 살기에는 지금보다 더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비록 가난하지만 인심이 좋았던 시절이지요. 요즘 세상은 너무 삭막해요. 다시 저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귀한 사진 잘 감상합니다.
fabiano 2010.03.21 07:03  
그 시절의 푸른 하늘처럼 오염되지 않은 山河와 인간의 情이 있었기에 지금도 그리운 것일 겁니다. 지금은 모든 것이 오염되고 사람의 정마저 단절된 채, 극심한 인간상실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 시절을 돌아보며 정이란 것을 생각해 봅니다.
with 2010.03.22 08:45  
수원 화서문 근처 주택가가 저리도 가지런했군요.오히려 지금보다 나은듯합니다.ㅎㅎ..
fabiano 2010.03.22 09:08  
지금은 콘크리트 빌딩숲으로 가득차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시절의 정서가 지금보다 낫다는 생각입니다. ^^
푸른깃발 2010.03.22 11:57  
저 학생들 우리나이가 되었겠죠? 박정희를 대장으로 한 조국 근대화의 역군이었습니다.
fabiano 2010.03.24 12:25  
그 시절, 어른들은 부지런히 일하고 우리들 학생들은 열심히 공부했지요.  이제, 50대 후반에서 60대 중반의 나이가 되었을 터입니다.
fabiano 2010.03.25 12:56  
당시에 오산, 평택, 수원에 미군 캠프와 비행장 시설이 있어 마군들의 많이 오갔을 것입니다. 문화에 관심이 많은 미군들이 찍은 사진이 많이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질곡의 그 시절, 이제 추억으로 감상하삽시요.  *^_^*
2010.03.25 20:05  
퍼가요^^
곶감 2010.03.26 13:01  
6~70년대를 겪어온 저도 많이 보아온 모습입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
fabiano 2010.03.26 21:03  
40년대 후반에서 지금까지 살아 왔으니 모둔 것이 눈에 선합니다. 정말,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kkkk8155 2010.04.07 20:31  
위에서 다섯번째 사진은 그 당시 후암동에 있던 수도여고가 맞습니다.벨트의 백합 문양이 수도여고의 문양입니다.수도여중일 수도 있습니다.당시는 중고등학교가 같이 있었기 때문에..중3 에서 고1 정도가 되어 보이는군요.
fabiano 2010.04.08 00:07  
여전히 정확하게 지적하셨습니다. 그 시절의 학교명칭은 통상 00여자 중고등학교로 불렀던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따로 명칭을 불렀던 곳도 있던 것도 생각나네요.
피어나라 2010.05.10 13:28  
언제나 소중한 자료 이렇게 구경오는 재미가 있어 좋습니다. 이곳은 찾는 순간 소풍온 기분입니다. 새참을 이고 가는 아낙을 보면서 옛날 시골에서의 새참 맛이 떠오르고 무너진 화성의 성곽을 보면서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제일 처음 사진의 과일색을 보니 오늘날의 과일 보다 몇 배는 더 맛있었을 것 같습니다..^^
fabiano 2010.05.10 22:19  
상당히 많은 자료를 찍으신 OTTMAR씨에게 다시한번 고맙다는 멘트를 보냅니다. 잊어버린 옛추억을 이렇게 생생하게 볼 수 있어 기쁜 마음입니다. 그 시절을 회상하노라면 정말,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그 시절의 과일은 정말, 무공해로 자연 그대로의 맛이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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