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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달집태우기

fabiano 12 1058  
오늘 우리 옆동네 솔향기 수박마을에서 달집태우기를 했습니다. 
2010 경인년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언제나 조블 여러분들과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벌써 2월도 오늘로 마무리되고
희망과 꿈이 샘솟는 새봄 3월을 맞이하십시요.
 
조블 여러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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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올뫼/장광덕 2010.02.28 22:25  
아름다운 우리의 모습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fabiano 2010.02.28 22:29  
이러한 민속문화는 계속 유지되어야 하겠습니다. 덕분에 건강하게 지냅니다.  ㅎㅎㅎ..
남해지킴이 2010.03.01 09:51  
올한해 농사, 가족 건강등 많은 소원을 빌었을 겁니다.
뽀르짜 2010.03.01 10:23  
우리 풍습을 지켜가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제 소원도 빌어보며 파비아노님도 활기찬 한해가 되시기를...^*^
fabiano 2010.03.01 12:07  
많은 분들이 마음속으로 빌었습니다.
fabiano 2010.03.01 12:08  
이런 풍습은 계속 지속되어 나가야 합니다. 뽀르짜님에게 건강과 함께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_^*
화사랑 2010.03.01 15:59  
파비아노님댁의 만사형통을 기원해 드립니다^^
fabiano 2010.03.01 16:42  
2010 경인년, 달집을 태우며 화사랑님 댁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기원을...
汕井(안연식) 2010.03.02 16:59  
그래도 대보름날 비가 멎어주어 멋진 광경을 연출했군요. 올 한해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합니다...
fabiano 2010.03.02 17:32  
저녁 7시에 달집태우기도 하고 다소, 흐리지만 달도 떠서 무언의 염원을 빌었습니다.  연식님 내외분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 봅니다.  =^.^=
흰구름 2010.03.02 20:52  
파님은 어디계신지요...징을 달라고 해서 같이 맴을 돌지요...움직인 만큼 신이 나고, 신명도 나지요...저도 서울놀이마당 달집 태우기, 송파다리밟기도 했지요...
fabiano 2010.03.02 21:26  
찍사노릇 하느라, 징 생각은 못했슴다. 내년에 한번 해보겠습니다. 흰구름님께서도 달집태우기, 다리밟기도 하셨군요. 만사형통되십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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