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커크 더글라스(Kirk Douglas), 피어 안젤리(Pier Ang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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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 더글라스(Kirk Douglas), 피어 안젤리(Pier Ang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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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뿔따구 2010.02.12 08:00  
윌리엄 홀덴. 리처드 위드마크 등 다 그리운 대배우 들입니다
fabiano 2010.02.12 09:21  
그 시절의 명우들을 잊기 전에 가급적 포스팅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슴다.
fabiano 2010.03.05 18:21  
leech감재님께서도 그때 그 시절의 추억에 젖어 회상하시는군요. 질곡의 그 시절이었기에 더욱 생각이 나는 것일 터입니다. 부산 피난시절에 할리웃키드가 되었기에 영화에 대한 상념이 꽤나 강렬했습니다. 그 시절의 기라성 같은 배우들이며 감독이며 영화명은 거의 기억하고 있을 정도였습니다. 영화에 대한 자료의 스크랩도 상당하였는데 잦은 이사로 거의 멸실되었고... 인터넷 덕분에 그 시절에 볼 수 없었던 귀한 동영상이며 자료가 무척이나 고마울 따름입니다. 추억을 공유할 수 있어 즐거운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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