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사진으로 보는 獨蘇전쟁 ④
홈 > 블로그 > 내 블로그 > History & Photo
내 블로그

사진으로 보는 獨蘇전쟁 ④

fabiano 6 1468  
제2차 세계대전 [第二次世界大戰 Second World War / World War II]
 
1939년 9월 1일 독일의 폴란드 침입과 이에 대한 영국·프랑스의 對獨 宣戰에서부터, 1941년의 독일·소련 開戰, 그리고 미국과 일본의 태평양전쟁 발발을 거쳐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항복에 이르는 기간에 걸친第二次世界大戰은 유럽에서는 英獨전쟁, 獨蘇전쟁과
동아시아와 태평양에서의 中日전쟁, 太平洋전쟁의 단계가 있다.
 
이들 전쟁은 각각 독자적 요인을 안고 발전했는데, 1939년 9월에 유기적인 연관에 놓여져서 美·英·佛·蘇·中의 연합국과 獨·伊·日의 동맹국(同盟國)이라는, 이 전쟁을 일관하는 기본적 대항 관계의 기초가 이룩되었다. 또 이 전쟁에서 전체로서의 지배적인 성격은 반(反)파시즘 전쟁이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독일과 소련 사이에 일어난 전쟁. 1941년 6월에 독일이 소련을 기습 공격하면서 시작되었다.
1945년 5월 8일 독일의 무조건 항복으로 끝났다.
 
유럽에서의 독일과 소련간의 獨蘇전쟁에 관한 사진을 게재한다.
사진을 한장, 한장씩 보면 전쟁의 의미가 얼마나 부질없으며 인간의 존엄이 여지없이 무너지는 이미지가 강하게 다가온다.


 
 
8551-151.jpg
 
8551-152.jpg

8551-153.jpg

8551-154.jpg

8551-155.jpg

8551-156.jpg

8551-157.jpg

8551-158.jpg

8551-159.jpg

8551-160.jpg

8551-161.jpg

8551-162.jpg

8551-163.jpg

8551-164.jpg
 
8551-165.jpg

8551-166.jpg

8551-167.jpg

8551-168.jpg

8551-169.jpg

8551-170.jpg

8551-171.jpg

8551-172.jpg

8551-173.jpg

8551-174.jpg

8551-175.jpg

8551-176.jpg

8551-177.jpg

8551-178.jpg

8551-179.jpg

8551-180.jpg

8551-181.jpg

8551-182.jpg

8551-183.jpg

8551-184.jpg

8551-185.jpg

8551-186.jpg

8551-187.jpg

8551-188.jpg

8551-189.jpg

8551-190.jpg

8551-191.jpg

8551-192.jpg

8551-193.jpg

8551-194.jpg

8551-195.jpg

8551-196.jpg

8551-197.jpg

8551-198.jpg

8551-199.jpg

8551-200.jpg

6 Comments
Neptune 2010.02.10 13:52  
승리가 무엇인지 인간의 이기심이 전쟁을 부르고 인간을 사지로 내어몹니다. 저 어린 소년과 숱한 청소년들도 전쟁의 희생자가 되었습니다. 애초에 인간은 악한가 봅니다. 선한 구석이 조금 있을 뿐이지...
fabiano 2010.02.10 15:30  
전쟁은 인간의 욕심, 이기로 말미암아 엄청난 비극을 초래하는 것임을 역사에서 배웁니다. 神이 인간의 욕심, 이기를 통제하는 능력을 주셨더라면... 다소, 엉뚱한 생각도 해봅니다.
발가는대로 2010.02.11 10:43  
파비우스님, 잘 지내시죠.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fabiano 2010.02.11 11:23  
늘,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피어나라 2010.02.22 12:01  
어느시대건 어느나라건 전쟁이 주는 상처는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기적 욕망과 야심이 불러 일으키는 것이 다툼과 전쟁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더 많이 가지려는 마음보다 작은 것도 나누고 베푸는 마음을 가져야 할텐데.. 내 속에도 이 못난 욕심과 이기심은 사라지질 않으니..^^;;
fabiano 2010.02.22 12:42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들의 어리석은 마음으로 비극은 태초부터 지금까지 이아져 오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주님께서도 인간의 마음은 어찌 다스릴 수 없나 봅니다.  ㅎㅎ...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64 명
  • 오늘 방문자 2,351 명
  • 어제 방문자 3,052 명
  • 최대 방문자 14,296 명
  • 전체 방문자 1,343,028 명
  • 전체 게시물 10,948 개
  • 전체 댓글수 35,462 개
  • 전체 회원수 72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