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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술람미 2010.02.08 17:23  
젊어보이세요.부러버요..ㅎㅎㅎ
도돌돌 2010.02.08 21:06  
윗 사진은 형님이 맞는데아래사진은  아우님이신가요? ㅎㅎ
도돌돌 2010.02.08 21:08  
다시보니 중앙정보부장을 지냈던 실종된 어느분과 많이 닮았습니다. ㅎㅎ
화사랑 2010.02.08 21:39  
파비아노님 축하드려요.세월의 무게를 어느정도 내려 놓으셨으니이젠 무게 걱정없이 활짝 웃으셔도 되겠어요.
fabiano 2010.02.08 22:30  
감사합니다! 부러우실 것까지 없습니다. 부군께서 더 젊어 보이시니...
fabiano 2010.02.08 22:34  
윗 사진은 칼로 찟기 직전이고 아래는 실밥빼고 셀프로 했는데 눈이 안좋은가? 흐리네요. 낼, 제대로 찍어 보겠삼...  ㅎㅎ..
fabiano 2010.02.08 22:37  
쟈니 윤, 닮은 꼴 아닌개벼... 에구, 난 조국을 배신히는 짓은 안하나께...
fabiano 2010.02.08 22:39  
반강제적이다시피 권유한 제수씨 덕분입니다.  ㅎㅎㅎ...  다소, 젊은 날의 모습이 보입니다. 실컷, 웃어봐야지요.  *^_^*
뿔따구 2010.02.09 07:19  
어~~~! 형님 그냥 세월에 무게를 느끼심이 可 할까 하옵나이다. 그나저나 왜 갑자기 노개구리가 생각이 나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은하수 2010.02.09 08:25  
중년의 멋입니다 ^^
fabiano 2010.02.09 10:24  
우~~...뿔따구 특유의 멘트가~~~... 세월의 무게가 앞을 잘 안보이게 하니~~ 나는 원래 쌍꺼플이 있었으니...
fabiano 2010.02.09 10:26  
옛날 모습을 다소나마 찾았다는 느낌이여~~~
뿔따구 2010.02.09 12:41  
저도 그 짙던 것이 늘어져 없어져 갑니다
fabiano 2010.02.11 23:25  
너무 과찬이십니다. 젊은 날의 흔적이 좀 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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