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세월(歲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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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歲月)

fabiano 6 1129  
DSC00038.JPG
2009. 12. 24.

 
얼굴 가득한 세월의 무게.
그토록 오랜 時空의 벽
묵묵히 忍苦하며
마음을 비우며...
또하나 금이 갑니다.
 
6 Comments
草阿(초아) 2009.12.26 16:46  
세월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fabiano 2009.12.26 21:28  
이제, 더 이상, 금 갈데는 없겠지요. 세월이 무섭네요.
昊星(호성) 2009.12.27 00:08  
산다는게 무언지? 자꾸 의문이가네요? 건강하세요. 나이들면 무었보다  건강이 제일 중요한가합니다.
fabiano 2009.12.27 04:22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건강하게 살다가 한줌 흙으로 가는 게 바람직합니다만...
화사랑 2009.12.27 20:53  
인고의 고단한 삶을 살아오면서 주름은 골짜기를 이루었네요.
fabiano 2009.12.27 22:28  
혼자  사시는데 성당에 열심히 나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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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조회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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