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니(Fellini)를 추억하며...
fabiano
흘러간 영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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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5 13:05
인간들의 허황된 욕망, 환상적인 꿈을 영화속에 담아내던
이태리 영화계의 巨匠, 페데리코 펠리니를 추억하며...
이태리 영화계의 巨匠, 페데리코 펠리니를 추억하며...
고향인 Rimini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의 꿈을 그린 영화 세트장에서의 Feferico Fellini.
펠리니的인 스타일의 영화 세트장에서.
1972년 인터뷰에서 60년대, 자신도 환각제 LSD를 경험했음을 고백했다.
인간의 감성이 환각에 빠진 경험을 표현한 듯...
1972. 영화 < Rome >에서 연기지도를 하는 펠리니(Feserico Fellini).
영화 < 8½ >에서 마르첼로 마스트로아니( Marcello Mastroianni )가 감독 역을 연기하고 있는 모습.
이 영화는 아카데미상의 최우수 외국어영화 부문에서 수상했다.
펠리니(Fellini), 클라우디아 카르디나레( Claudia Cardinale).
영화 < 8½ >에서 연기지도를 하고 있다.
피에로 역할의 쥴리에타 마시나(Giulietta Massina). Fellini감독이 옷깃을 여며 주고 있다.
영화 "길(La Strada)" 짧은 기간이었지만 Fellinl 감독도 서커스에서 활동했다. 두 사람은 부부간이다.
막역한 친구였던 Fellini, Marcello Mastroianni.
1972. 영화 "La Citta Delle Donne(City of Women)" 세트장에서.
Marcello Mastroianni 는 Fellini 감독의 다섯 작품에 주역배우로 기용되었다.
영화 "La Citta Delle Donne(City of Women)" 세트장에서 펠리니(Fellini).
펠리니(Fellini), 로베르토 베니니(Roberto Benigni).
1989. 영화 "La Voce Della Luna(The Voice of the Moon)"에서.
이 영화가 펠리니의 마지막 작품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