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우리집 파수꾼
홈 > 블로그 > 내 블로그 > 내 앨범
내 블로그

우리집 파수꾼

fabiano 5 1235  
새벽이면 녀석이 꼭 우리에게 알립니다.
꼬끼~요~~~
날이 밝기가 무섭게 일어나라고 성화를.....
우리집 파수꾼의 멋진 모습.
 
큰 아들의 PENTAX K10D로 찍어보았습니다.
 
 
IMGP6926.JPG
1024 X 681
 
 
IMGP6926.JPG
800 X 532



 

5 Comments
꽂감 2009.06.27 20:53  
예전엔 시계대용으로도 활용하곤 했지요~~~ 전기 들어오고 나서부턴 꼬끼요들이 헷갈리는지 시도 때도 없이 잘울더군요 ㅎㅎ
fabiano 2009.06.27 23:01  
그랬지요. 새벽이 아닌 늦은 밤에도 꼬까~요~....  ㅎㅎㅎ
술람미 2009.06.29 15:20  
꼬끼요~~~ㅎㅎㅎ평안하시지요?
fabiano 2009.06.29 15:42  
요새, 컴퓨터가 엉망진창입니다. 댓글 썼는데 행방불명이고 포스팅도 안되고 ... 갈아엎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덕분에 이제, 떨어지고 보약을 한 재 지었슴다.
fabiano 2009.06.29 15:43  
네, 덕분에요. 치통에 시달립니다. 흔들려서 빼자니 그렇고 안빼자니....  궁디도 원인없이 아프네요, 에구... ㅎㅎㅎ...
Hot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34 명
  • 오늘 방문자 236 명
  • 어제 방문자 3,545 명
  • 최대 방문자 14,619 명
  • 전체 방문자 1,406,197 명
  • 전체 게시물 11,133 개
  • 전체 댓글수 35,743 개
  • 전체 회원수 72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