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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Cambo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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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재활용으로 먹고 사는 캄보디아 빈곤층. 


12 Comments
화사랑 2009.04.06 16:46  
최악의 삶의조건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을 보며 안타까움에 할말을 잃게 됩니다.
fabiano 2009.04.06 20:20  
얼마전, 우리 동네 청년이 캄보디아에서 온 신부와 결혼했는데 캄보디아 실정이 상당히 어렵고 낙후되어 우리나라의 50~60년대의 실정이라고 하네요. 가난은 나라도 구제 못한다는 이야기가 속담에 있듯이 참으로 안타까운 장면들 입니다.
昊星(호성) 2009.04.06 21:13  
60년말 한국의 서울에도 이 사진과 비숫한 환경을 본 기억이 나는군요, 나라는 나랏님을, 회사는 사장을, 가정은 부모를, 잘,만나야  나라와 가정이 잘살아 갈수가 있음을 봄니다.  =^0^=
꽂감 2009.04.06 21:31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대형 운동장에서 시민들이 단체로  에어로빅 하는것 봤는데... 이런 모습은 안타까운 모습이네요 ㅠ.ㅠ
fabiano 2009.04.06 22:04  
학창시절이었던 60년대, 서울시내 곳곳에 재건대라는 쓰레기폐품을 수집하여 그것으로 살아가는 모습도 흔했지요. 결국, 부모를 잘만나야 한다는 것은 사회 전반적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한다는 말과 다르지 않을것입니다. 우리나라처럼 단기간에 비약적인 경제를 이룩한 나라는 거의 없는 것으로 생각하합니다..
fabiano 2009.04.06 22:07  
이 세상은 빈부의 계층이 상존하는 것이겠지요. 한쪽에서는 호의호식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치열한 삶에허덕여야 하고... 철모르는 어린아이의 모습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은하수 2009.04.07 07:59  
우리 60년대 시절 같네요
fabiano 2009.04.07 09:11  
60~70년대의 난지도 쓰레기장이 생각나게 하는 사진들. 21세기의 지구상에서도 이런 곳이 있다니 다소, 아이러니컬한 모습에...
뿔따구 2009.04.07 10:48  
지금은 하늘공원이 된 난지도 같습니다
fabiano 2009.04.07 13:09  
언뜻, 보기에 그 시절의 난지도 풍경이 재현된 게 아닌가 생각했슴다~
올뫼/장광덕 2009.04.07 14:19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저는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지 우리 주변에서는 저런 삶을 보지 못한 듯 합니다. 저런 현상을 보면 우리 살기가 참 좋다는 생각입니다. ^^*
fabiano 2009.04.07 15:53  
가난은 나라도 못구한다는 옛적부터 우리네 속담도 있지만 후진국의 비애가 실감나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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