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오색조(五色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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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조(五色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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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자태도 아름답지만  먹이를 물어다 주는 어미의 모성이 더 아름답습니다.

 
台北大安森林公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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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색조과에 속하는 새.
깃이 다섯 가지의 색, 곧 풀색·붉은색·누런색·검은색·푸른색을 띠며, 참새보다 조금 크고 꼬리가 짧다.
  산기슭의 키가 작은 나무들이 무성한 곳에서 서식하면서, 풀씨·열매·곤충 따위를 먹고 2~5개의 알을
낳는다.
 
Photographer  
John (勇士丸) is elder brother, Fish (小魚) is young sister, we are living in Taipei, Taiwan.
 
from :  John & Fish Gallery


3 Comments
daeyk 2009.04.03 15:54  
벌새의 일종인가요?
fabiano 2009.04.04 02:25  
참새보다 조금 더, 크답니다. 어미새가 먹이를 물어다 주는 장면이 다소 감동적입니다.
fabiano 2009.04.04 10:04  
새끼를 위한 모정이 참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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