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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골폭포

fabiano 내 앨범 5 2742 2009.03.21 10:28

믈도 없는 금산 원골의 절벽에서 폭포가 쏟아지고 있다.

5 Comments

avrec 2009.03.21 12:06

아니..? 바위틈에서 폭포라니..요. 어쩐지 인공의 냄새가... 하여간 신비하네요.

fabiano 2009.03.21 22:37

⊙.⊙....... ? 이런 표정이시죠? 물이 쏟아지는 주변을 잘보시면 수중에 연결된 호스가 보일겁니다. ㅎㅎㅎ...

昊星(호성) 2009.03.23 18:58

주변에 나무가 우거지면 더욱더 보기가 신기하고 좋을듯합니다, 저는 물소리만 들어도 미음이 포근하고 잠이 잘 오든데요, 앞의 건물은 무엇 하는 건물 인가요. 봄 여름 가을 제법운치가 있을듯합니다. 사람사는집 같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0^=

fabiano 2009.03.24 01:56

제가 사는 곳에서 약 10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어죽 등으로 이름난 식당이 있는 곳입니다. 절벽에서 인공으로 폭포를 만들었지요. *^_^*

fabiano 2009.03.24 01:59

지난 만남때 가선리 선희식당 오기전에 왼쪽에 있는 곳으로 늘, 볼 수 있는 풍경은 아니고 가끔씩 저렇게 폭포를 연출하는 것이지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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