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매화(梅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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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梅花)

fabiano 세상사는 이야기 13 953 2009.03.20 07:40

낭랑18세

그렇게 얘기하면 혼난다?

수근수근...

콩닥콩닥...

쑥덕쑥덕...

쉬잇~!

꽃잎 떨어진다.

from : http://www.sim1000.net/ssiy_dir/ssiy_upFile/PHOTO/sca/12372956762653.01

13 Comments

술람미 2009.03.20 11:01

아~~~ 너무 예쁨니다^^늘 평안하시지요?

fabiano 2009.03.20 18:18

카메라의 표현력이 대단하지요. 클릭해서 더 크게 보시면 더 좋습니다. 염려지덕에 늘, 건강합니다.

올뫼/장광덕 2009.03.21 01:17

잘 지내시는지요? 꽃 소식이 그 곳에도 닿았군요... ^^*

fabiano 2009.03.21 07:42

조블개편 이후, 그 많던 조블님들이 어디 갔는지... 파도처럼 밀려왔다가 썰물에 죄, 빠져나간 형국입니다. 주당당수님도 여전히 잘 계시죠? 봄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겨울풍경도 여전합니다. ㅎㅎㅎ..

昊星(호성) 2009.03.22 00:43

네~~~~! 증말 보기 좋군요...여러번 보아도 감탄 또 감탄하면서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0^=

fabiano 2009.03.24 02:02

후배님의 갤러리에서 퍼왔습니다. 좋은 카메라로 멋진 장면을 포착하는데 일가견이 있는 프로급의 도사입니다. ㅎㅎㅎ...

fabiano 2009.03.24 02:04

크릭하면 더 좋지요? Canon EOS의 위력이 돋보이는 사진입니다. =^.^=

Cantabile 2009.03.25 23:26

역시 fabiano 님의 솜씨는 아니었군요. 어찌됐든 제 눈이 실컷 호강하고 갑니다. 예쁘다는 한마디로는 성이 차지 않네요. 증말 곱고 예쁘네요.^^

fabiano 2009.03.26 00:24

그렇게 느끼십니까? 그렇다면 아들의 DSLR로 필히 찍어봐야 하겠습니다. 한 장의 이미지가 사람에게 주는 감동이 그러 할진대.... =^.^=

자수정 2009.03.27 18:48

파비아노님~~~오랫만이지요. 겨울잠에서 깨어났답니다...근데 사진이 너무 예뻐요.....

fabiano 2009.03.27 20:57

⊙.⊙..........? 아니~ 뉘신가요?.... 옳지, 자수정님이시군요. 블로그 대문도 굳게 잠긴 것 같아서 방문을 못했습니다. 이제, 봄이 왔으니 열심히 포스팅 하시죠... 후배도사의 작품입니다. 청매화, 홍매화...

mulim1672 2009.03.29 22:25

아내가 요즙 집에 틀어밖혀 매화그리기에 열중인데 진분홍 매화가 산뜻한 봄을 예고합니다.

fabiano 2009.03.30 04:44

삶의 여유를 이제 매화치시기에 보내시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혹여, 이 글을 와이프가 보면 나는 그날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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