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노루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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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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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한번 못 본 고향의 후배, 심심인의 포스트.
 
프로페셔널한 그의 작품엔
 
살아 숨쉬는 노루귀의 끈질긴 생명의
 
환희와 신비에 경외를 느끼며
 
솜털까지 포착한 밝고 예리한 안목에  
 
감사할 따름이다.
 
 
 
 
 
2 Comments
fabiano 2009.03.15 22:32  
아마츄어의 경지를 뛰어넘어 프로인 둣...  그의 사진 다루는 솜씨가 글솜씨 못지 않습니다.  (^.^)
흰구름 2009.03.16 23:14  
나도 한번 찍어 보고 싶습니다....한강 둔치엔 영춘화 산당화(명자꽃) 산수유가 봉오릴 터뜨렸고아파트 돌담엔 생강나무가 꽃을 자랑합니다...서울이 다른 데 보다 일주일 빠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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