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강쥐
fab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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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0 09:24
봄은 봄이로소이다.
9 Comments
fabiano
2009.03.10 16:16
녀석이 엄청, 엄살 떱니다. 한대 쥐어 박기도 전에 미리, 죽는 시늉입니다. 닭한테도 쫓겨 다니는 녀석이... ㅎㅎㅎ...
fabiano
2009.03.12 19:22
강쥐, 여러 마리 키워 보았지만 녀석은 참.... "봄은 고양이로소이다".... 봄은 봄인 모양입니다. ㅎㅎㅎ..
fabiano
2009.03.15 22:29
요새는, 어디에 가서 좀 앉아 있으면 저 녀석처럼 하품하기가 다반사입니다. ㅎㅎㅎ..
rokmc213
2009.03.25 19:08
음.............! 닭한테 쪼껴다닌다...?밥값도 못하는넘 그리고 사이즈가 딱이야. 된장 바르기. ㅋㅋㅋ fabiano님 건강도 생각 하셔야지요행복 하세요.....
fabiano
2009.03.25 20:17
rokmc213...? ⊙.⊙.... ? 혹여, 내 친구, 나 아무개씨 아닌감요? ㅎㅎㅎ... 봄날엔 사람이나 저넘이나, 하품하기는 마찬가지 일 터이니... =^.^=
rokmc213
2009.03.25 21:50
ㅋㅋㅋ. 반갑네 친구.... 조금전 까지 그시절 (위문공연) 로 돌아가서 시간을 잊은채 끝까지 다 감상했네... 너무 세월이 많이흘러 몇년도 인가 기억이 잘 않나네... 블로그 잘 꾸며 놓으셨네..자료도 많고 ...이제 자주 들리겠네.........라채옥
fabiano
2009.03.25 21:57
처음 시작땐 그때 그 시절의 사진이며 이야기로 꾸미려고 했는데 하다보니 이것저것 다양한 카테고리로... 이제는 생활의 일부가 되어 일기장처럼 생각한다네. 5년전의 일도 이 블로그를 통해서 알 수 있으니... 기억력도 한계가 있어 어디에든, 기록해 놓아야 참고가 되지... 종종, 놀러 오게나... 자네도 블로그를 꾸미시지... =^.^=
rokmc213
2009.03.25 22:21
이것 다보려면 3달 열흘도 모자랄 것 같고.. 정말로 대단 하다는 생각 이 드네. 차라리 이곳 한쪽구석 에 18기 방을 만들면 어때...? 생각좀 해보게나... 그리고 심천 홈피는 작업중 같은데 지금도 이해가 않가는 부분... 예를 들어 daum . yahoo . naver . 기타 등등 많지만 다 똑같어. 그림이던 문서가 됐던 사진이던 동영상이던 관계없이 파일 첨부하기 하면 한방에 첨부 되거든. 근데 심천홈피는 1)한장씩 사진 2) 문서. 3) 하단에 파일첨부는 연속사진첨부하기. 4) 또 이미지 어쩌구 저쩌구 . 왜이리 복잡해.?
fabiano
2009.03.25 23:18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말로는 아무리 설명해도 모자라니 직접 행하여 보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 언제 날잡아서 해보삼...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