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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달래무침

fabiano 1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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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봄의 향기와 맛을 봅니다.
 
냄새와 느낌이 유별합니다.
 
 
참새가 빙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죠....
 
 
발걸음이 뜸한 조블님들...
 
 
마십시다!  한잔의 추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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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은하수 2009.03.10 07:59  
카 달래 냉이 무침 군침이 도네요^&^
fabiano 2009.03.10 09:29  
친구 술 한잔하시게나....  ㅎㅎㅎ..
daeyk 2009.03.10 13:13  
달래 나물 보니 술맛이 절로.ㅎㅎㅎ.
fabiano 2009.03.10 16:07  
참으로, 별미였습니다. 봄맛과 향기가 입 안에서... 아래의 술이 라는 이름의 술입니다. 순하여 여성분들에게도 좋은데요. 미눌님의 보통 솜씨입니다.  ㅎㅎㅎ..
fabiano 2009.03.10 16:08  
밥 반찬보단 술안주로 좋았습니다.  ㅎㅎㅎ..
뽀르짜(^*^) 2009.03.10 19:13  
fabiano님의 요리솜씨는 아니겠지요? 그냥  술잔만 들고 오신거지요? ^*^
fabiano 2009.03.10 19:52  
옆에 같이 자는 사람이 요리했지요. 저는 왼손에 술잔을, 오른손으로 집어 먹고요.  ㅎㅎㅎ...
술람미 2009.03.11 08:35  
맛있어보여요~~
fabiano 2009.03.12 19:19  
봄나물의 향기며 맛이 좋더이다~    (^-^)
昊星(호성) 2009.03.13 08:51  
저는 35년이상 맛보지 못하든 맛이겠지만 보기만해도 입안에 군침이 가득합니다.ㅎㅎㅎㅎㅎㅎ
fabiano 2009.03.13 16:29  
너무도 오랫동안 못잡수어 보았군요. 안타깝네요. 봄의 향기며 맛이 꽤 좋은데... 괜히 입맛만 버렸군요. ㅎㅎㅎ...
화사랑 2009.03.13 22:59  
냉이와 달래의 무침이라면 봄식탁의 완성이 아닐까요?  ㅎㅎ새콤한 맛이 미각을  돋구어 줄것 같은 맛있는 무침 잘 보았습니다.
nunsongyi 2009.03.14 11:41  
아구~ 얼마나 맛있을까~먹고싶어서 침넘어가네요.^^친구라는 이름의 술도 한잔 곁들여서요~~~
fabiano 2009.03.14 22:59  
화사랑님의 솜씨에 비하면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닐테지만 봄향기며 맛이 좋습니다. 한잔 술에 아주 그만입니다.  ㅎㅎㅎ...
fabiano 2009.03.14 23:03  
사실, 밥 반찬보다는 술 한잔하며 곁들이는 안주로서 더 좋았습니다. 에구, 침만 삼키게 해서 어쩌나요? 친구 한잔하며 이야기하면 더더욱 좋을텐데요. 미안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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