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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凝視)

fabiano 세상사는 이야기 9 972 2009.01.23 11:07

얼음을 깨고 그 속, 한낮의 정적을 응시하다.

9 Comments

술람미 2009.01.23 18:59

마지막 사지막 사진 설명 좀 해주세요 ㅎㅎㅎ

fabiano 2009.01.23 21:37

⊙.⊙... ? 보시는 바와 같이 얼음 두께가 얼마나 되는지를 재보는 중으로 손 주인이, 작은 녀석입니다. ㅎㅎㅎ...

daeyk 2009.01.23 23:18

욕 좀 하겠습니다. 블러그 개편 이후 fabiann님을 위시하여 찾아 뵙지도 못하고....어이 조인스 빨리 정상호 하라.ㅎㅎㅎㅎ

fabiano 2009.01.23 23:53

제 총동문회 홈피가 있는데 세번이나 개편했지만 예전보다 못한 느낌입니다. 조블의 경우, 로딩속도가 너무 느리며 문제점이 많네요. 5년차, 블로그를 하지만 이번 개편은.... (>_

피케노 2009.01.24 08:08

즐거운 명절이되시기를 바랍니다... 멋진사진 보고갑니다... 추천이 안됩니다..

fabiano 2009.01.24 12:44

피케노님께서도 잘 보내시고요. 떡국은 잢지 않는게 좋을 듯 합니다. ㅎㅎㅎ... 개편 되었다고 하나, 오류가 많습니다. 에궁...

푸른깃발 2009.01.25 17:51

강태공의 시를 낚는 저곳이 어디인지요? 설날이 주는 축복이 님의 가정에 풍성하길 기원드립니다.

fabiano 2009.01.25 19:13

제가 살고 있는 곳에 있는 저수지입니다. 푸른깃발님의 기도에 감사드리며...역시, 님의 올해, 건강을 더욱 빌겠습니다. =^.^=

fabiano 2009.01.26 08:39

혹한의 기온에 도전하는 이미지로 생각 할 수도 있겠습니다. 어려운 상황의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잘해왔던 것처럼 잘해나가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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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 댓글 30 | 조회 965 | 200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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