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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두번씩 온 가족들과 친척들이 모여서 윷놀이로 하루해를 즐겁게 보냅니다.
오가는 인파에 세배를 하고 먼길을 가기 위해 바로 출발하는 와중에도 왁자지걸한 한판 놀이가 
벌어져 동네에서도 부러워 하지만 점차 사라져 가는 풍경중의 하나입니다.
  
16 Comments
사막의 늑대 2006.01.31 01:54  
아 정겨운 풍경입니다. 그런데 저 괴기...에구 맛있겟습니다. 이곳에선 돼지 고기먹기가 ...저련 야외에서는 절대 안되지요.
fabiano 2006.01.31 10:38  
에그...중동에 계시는군요. 80년초에 저도 취업차 약2년 있다 왔는데...명절때 고향 생각에 그만...눈팅만 해서 미안하네요.
은하수 2006.01.31 10:55  
오랜만에 보는 정겨운 풍경입니다^^
fabiano 2006.01.31 11:32  
은하수님도 올 추석에 함 판을 벌여 보심이? 아무래도 모여서 덕담하는 게 좋은 풍습이요.
푸른깃발 2006.01.31 20:14  
정겨움이 있는 풍성한 설을 맞이하신 것 같아 보는 이의 마음도 훈훈합니다. 윳놀이 장원은 누가 했는지요.
fabiano 2006.01.31 20:54  
이긴 팀에서 돈을 회수,부모님께 용돈으로 드리네요.
푸른깃발 2006.01.31 23:09  
ㅎㅎ 또 한번 즐겁습니다.
함박웃음 2006.02.03 12:05  
동네잔치인 줄 알았더니 대가족이신가 봅니다. 정겨운 풍경 담아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fabiano 2006.02.03 12:22  
8남매나 되는데 다 모인 것이 아니고 일부만...늘 함박웃음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함박웃음 2006.02.03 12:38  
다복하시네요. 바람잘날 없겠지만 항상 소식이 넘쳐나겠습니다.
mulim1672 2006.02.03 21:09  
다섯번째 사전 이형 옆에 선 트레이닝복을 입은 분의 얼굴이 눈에 익습니다.
fabiano 2006.02.03 21:56  
이종사촌 동생인데 누교리가 고향임다. 호탄에서 살다가 이원으로 이사왔는데 이름은 진양호...
학암 2006.02.03 22:20  
윷놀이를 정말 흥겹게 하셨네요. 시골의 정겨운 모습입니다. 명절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fabiano 2006.02.04 01:05  
명절때 반복되는 풍경인데....부모님 계실 때 더욱 흥겹게 해드려야지요.
채원맘 2006.02.04 01:17  
나 없어도,,,이원은 잘도 도네요,,,ㅠ,ㅠ
fabiano 2006.02.04 01:26  
출가외인(出家外人) 이니라...부모님,연세가 많으시니 종종 와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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