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 금요일 (영동파비아노님 댁에서..)
fab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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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9 23:45
친구님들이 많이 가신 곳 이지요?
처음 먹어본 ..
어죽과
정말 따스한 마음을 가지신 파비아님,
그많은 조불 친구들을 접대하신 사모님도
너무 아름다우셨습니다
점심식사를 한후에 무주 양수 발전소에
그곳에 근무를 하셔서 직접 차를 타고 지하에
같지요.
드라이브를 시켜주셔서 열매자매님과 저는 차안에서 찬송과
명곡 을 불렀답니다.
늘 함께 하시던 분같이 편안하고.창세전에 주님께서 택하신 분이며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가정임을 ..
묵집에 가셔서 또 묵을 사주셔서..ㅎㅎㅎ
메밀묵 드시러 오세요~~
집에 와서 기도하고
사모님과 많은 교제를 하도록 주님이 안배하셨어요
이세상은 고생과 슬픔뿐 주 예수님을 부르 시라고..
누구든지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얻으리로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
파비아노님 도 부르셨지요.
아 주님은 이 가정을 얻으시려고 우리를 보내셨구나..
얼마나 감사하며 마음에서 기쁜지요.
파비아노님 댁 앞에 350 년된 나무..
영동 파비아노님 댁에서..
좀 후에 구역예배 끝난후 자세히 설명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