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님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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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님들을 위하여....

fabiano 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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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또 맞이합니다.

해마다 겪는 일이지만 올해는 좀 더 건강하고 열심히 일하여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비록 가상의 공간이지만 많은 분들과 대화를 나누고 정모를 통하여 얼굴 알음을 하고 우의를

돈독히 하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자주 기회를 가지다보면 서로 좋은 광장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제 오는 새해를 맞이하여 가래떡을 썰어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여러분과 함께 떡국을  한 그릇 먹으면서

또 건강한 한 해를 보내시기를.....
6 Comments
함박웃음 2006.01.29 08:21  
떡을 쌀고 계시네요. 맛있는 떡국을 먹어봐야 하는데, 올해는 참으렵니다. 설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fabiano 2006.01.29 21:14  
아직도 미국에 체류중인 모양이요...떡국 안먹고 나이 안먹었다고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덕분에 잘 지낸것 같습니다.
사막의 늑대 2006.01.31 01:50  
떡을 써는 마음으로 올 한해도 보내야겠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서두르지 말고요. 즐거운 설 보내셨나요.
fabiano 2006.01.31 10:42  
마음으로나마 떡국 한 그릇 보냅니다. 덕분에 올 한해는 떡 써는 마음으로....
은하수 2006.01.31 10:56  
명절잘 보내셨는지요  떡썰기 해본지 한참 되었네요^^
fabiano 2006.01.31 11:26  
덕분에...집사람이 사다 먹는것은 반대하는 입장이어서 손목운동은 해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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