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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과 세월을 태우며...

fabiano 2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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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올 한해...

엄청난 상실감과 허탈한 심정.

그리고 否定的인 의미와 이미지...

떨어진 낙엽과 함께 세월을 태워 보내고

마음 속으로 희망찬 내일을 기원하며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해 본다. 

 

23 Comments
운교와 사기막 2008.12.31 12:11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저 낙엽속에는 안좋았던 추억과 함께 세월을 태우는 거죠? 좋았던 기억은 새해로 가져가시기 바랍니다.ㅎㅎ 새해에는 건강과 함께 가정에는 행복이 충만하길 기원드립니다.^*^
daeyk 2008.12.31 15:04  
파비아노님...고백하건데 파비아노님은 내가 그리워하는 생활을 즐기시고 있습니다. 머지 않아 나도 님과 같은 생확을 즐기소 싶은데...아무튼 정말로 블로그를 톤해 저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씨 감사합니다. 새해엔 곱뻬기로 복 받으시고...새해에 뵙겠습니다. 성유경
뽀르짜(^*^) 2008.12.31 17:11  
fabiano님댁의  낙엽 태우는 연기 였군요^*^ 새해에도 건강 하시기를 ....
마중물 2008.12.31 18:12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 바랍니다.
술람미 2008.12.31 19:13  
재가 되어 ....
fabiano 2008.12.31 19:23  
멀리 멀리 떠났습니다~~~  ㅎㅎㅎ..
fabiano 2008.12.31 19:26  
그 중에, 새해엔 역시 건강이 쵝오지요?  마중물님께서도 부군과 함께 좋은 한해가 되기를 빕니다.
fabiano 2008.12.31 19:30  
부정적인 이미지와 말을 낙엽과 함께 태우는 거지요.  뽀르짜님도 건강과 행복하시기를...
fabiano 2008.12.31 20:54  
엊저녁 무렵, 집 안팎에 쌓인 낙엽을 쓸어 모아 태웠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세월을 걱정, 근심과 함께... 님께서도 새해에 간강과 행복이 함께 히시기를 기원합니다.
fabiano 2008.12.31 20:58  
마음먹은 대로 실현되시기를 ... 자주 왔다리,갔다리 하십시다.  ㅎㅎㅎ... daeyk님도 새해엔 행복과 건강이 충만하시기를 ....
서니베일체리 2008.12.31 22:05  
선생님 마음속에 활활 타고 있는 갈색 열정이 보입니다 이효석선생님의 낙엽을 태우면서 ..교과서에 실린 명문이 떠오릅니다 오늘 선생님의 칭찬을 듣고 .기운 찬 새해를 맞이합니다 .선생님도 건강하시고 황소 꿈꾸세요 아마도 새해내내 한우 드실 거에요 ! 내년 이맘때까지 아무도 한우 안 사면 제가 모시지요 ! 자 약속 !
서니베일체리 2008.12.31 22:06  
우린 어쩌면 함께 6학년으로 가는 동급생같아요 아니면 선생님 ? 오빠라고 불러도 되나요 ㅎㅎㅎ
fabiano 2008.12.31 23:09  
체리님이 틀림없이 학창시절에 문학소녀였을 터이며... 그 시절에 주옥같은 글을 쓰시던 우리 시대의 글쟁이(?)들이 얼마나 멋쟁이였는지... 밤새워 책읽고 제2의 정비석 흉내를 내고... 내일부터 건강에 더욱더 신경쓰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오빠라고 부르는게 좋아요. 이왕이면 체리님께 한우를....  ㅎㅎㅎ...
fabiano 2008.12.31 23:12  
그리고보니, 연전에 오리곡의 버스정류장이 생각나네요. 거기서 기다리신다고 했는데 지금도 계신가요?  ㅎㅎㅎ..http://blog.joins.com/fabiano/7793674,  http://blog.joins.com/fabiano/7806348
nunsongyi 2009.01.01 00:00  
지나간 나쁜것들 다 태워 없애셨으니 이제 다시 시작되는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있으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avrec 2009.01.01 01:20  
낙엽타는 냄새가 마치 coffee향기마냥 여기까지 솔~솔♬ ...그옆에서 혹시 꼴까닥은? ㅎㅎ
2009.01.01 10:56  
냄새가 이곳까지 번져옵니다..새해 향기롭게 살아봐야겠습니다..복많이 받으세요~!!^^
fabiano 2009.01.01 18:09  
이제, 새해에는 부정적인 요소를 없애고 좋은 시작으로... 님의 덕분으로 건강하고 좋은 일만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하며 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fabiano 2009.01.01 18:12  
아무래도 낙엽타는 냄새는 누구에게나 좋은 느낌인 듯 합니다. 요즘은 꼴까닥을 자제하고 있슴다. 혹여, avrec님과 한잔 할 기회가 있기를....  ㅎㅎㅎ..
fabiano 2009.01.01 18:13  
이제 해가 바뀌었으니 잠자는 취미를 다른 곳으로 전환하심이 여하?....  역시, 새해 건강과함께 복받으시기를...
눈초 2009.01.01 19:29  
지난 해 어렵고 힘든 일일랑은 저 불꽃 속에 태워져버리고 기축년에는 좋은 일만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파비아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abiano 2009.01.01 20:44  
제대로 새해인사도 못하네요. 죄송하고요. 눈초님께서도 올해는 만사형통,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fabiano 2009.01.01 21:55  
작년에 태운 낙엽임다~  ㅎㅎㅎ.. 불과, 몇시간만에 한 해가 바뀌었으니... 인생은 허무와 허탈 그리고... 만사 잘되기를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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