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9
fabiano
fun
8
2765
2008.12.18 18:22
8 Comments
Cantabile
2008.12.19 16:01
강아지만 보면 그냥 지나쳐가지 못하는 나, 무조건 따라왔더니 파비아노님 방이군요. 누렁이 표정이 젤 예쁘네요.^^
fabiano
2008.12.19 18:43
⊙.⊙.... ? 강아지를 좋아 하시는군요. 그렇다면 우리 집 진돌과 강아지를 한번 올려야... ㅎㅎㅎ..
昊星(호성)
2008.12.19 22:15
원숭이의 욕심을 보니 우리들을 보는것 같습니다. 나눔의 문화가 이루어 지면 같이 평화를 누릴수 있을 텐데도 말입니다. 건강하세요.
fabiano
2008.12.19 23:08
나눔으로써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한다는 이야기지요. 감사합니다.
막손금
2008.12.20 21:41
잘 보았습니다...^ㅎ^
fabiano
2008.12.20 22:07
오랜만입니다. (^.^)
강아지가
2008.12.22 10:16
진돗개인가요? 골든 리트리버인줄 알았네요.. 너무 이뻐요....ㅠㅠ 저런 개 키우고 싶어요.. ㅎㅎㅎ
fabiano
2008.12.22 10:48
진돗개는 틀림없이 아니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