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茂朱)
fabiano
내 앨범
2
1796
2006.01.04 07:52
무주군은 경상남북도, 전라북도, 충청남북도 등5개도 6개 시,군이 함께 만나는 중심에 위치해 있는 곳입니다.
특히, 지난해 12월, 국토의 남북축을 형성하는 대전-진주간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무주를 관통함으로 서울, 부산 등 전국 어디서나 2시간대에 도달할 수 있는 접근성을 갖추게 되어 명실상부한 내륙교통의 중심지로서 무한한 성장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최동북단의 소백산맥 준령에 위치한 무주군은 충청남.북도경상남.북도와 경계를 이루는 곳으로서 국립공원인 덕유산을 중심으로 사계절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면적은 631.7평방 킬로미터로 서울시 전체면적보다 약 27평방 킬로미터가 넓으나 인구는 3만1천명으로써 쾌적한 전원 농촌지역 입니다.
남대천이 흐르는 무주 시내 전경
지방국도.
우측의 절개된 山밑으로 관통하는 무주IC 방면의 도로.
무주 농민의 집, 무주경찰서
교량 왼쪽 방면이 영동으로 가는 길목.
인삼밭.
한풍루에서 본 무주 시내.
한풍루.
한풍루 전경.
특히, 지난해 12월, 국토의 남북축을 형성하는 대전-진주간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무주를 관통함으로 서울, 부산 등 전국 어디서나 2시간대에 도달할 수 있는 접근성을 갖추게 되어 명실상부한 내륙교통의 중심지로서 무한한 성장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최동북단의 소백산맥 준령에 위치한 무주군은 충청남.북도경상남.북도와 경계를 이루는 곳으로서 국립공원인 덕유산을 중심으로 사계절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면적은 631.7평방 킬로미터로 서울시 전체면적보다 약 27평방 킬로미터가 넓으나 인구는 3만1천명으로써 쾌적한 전원 농촌지역 입니다.
남대천이 흐르는 무주 시내 전경
지방국도.
우측의 절개된 山밑으로 관통하는 무주IC 방면의 도로.
무주 농민의 집, 무주경찰서
교량 왼쪽 방면이 영동으로 가는 길목.
인삼밭.
한풍루에서 본 무주 시내.
한풍루.
한풍루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