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옛古
fabiano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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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30 22:36
14 Comments
푸른깃발
2005.12.30 23:25
대단하고 멋있고, 내 혈관속에서 된장의 뚝심이 은은하게 퍼저 넘치는 것 같습니다.복되고 건승의 새해 맞이하시길 기원드립니다.
fabiano
2005.12.31 01:10
감사합니다. 푸른깃발님도 새해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시기를....
함박웃음
2006.01.01 08:24
어디에 이렇게 독을 많이 가지고 있나요?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밝고 힘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은하수
2006.01.01 10:03
그저 정겹기만 합니다^^
fabiano
2006.01.01 17:23
제가 평소 다니는 시골길목에.....님께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fabiano
2006.01.01 17:24
사라져가는 물건중의 하나라서.....
bae21c
2006.01.02 16:09
항아리 속에 꿀도 가득 들었겠지요??
fabiano
2006.01.02 17:42
이게 무슨 소린지 생각중.....
bae21c
2006.01.02 19:07
옛날에 항아리 속에다 꿀을 보관하지 않았나요? 무신 그렇게 복잡시런 생각을 하고 기싱교? ㅎㅎ
fabiano
2006.01.02 20:09
아니,저 큰 항아리에 꿀을 담는다면 너무나 엄청난 분량이어서 좀 멍한 기분이었슴다. ㅎㅎㅎ...
bae21c
2006.01.02 20:40
저 정도의 항아리를 모으실 도량이라면 꿀인들 못채울까요?
푸른깃발
2006.01.03 22:23
오늘 단지 구입하자고 여러곳을 단녔습니다. 이곳에는 좋은 약재들이 많아있습니다. 특히 장뇌삼 같은 것을 비롯하여.... 술이나 담아놓으려고....ㅎㅎ 님의 주변에 단지가 많은데.... 새해 좋은일 많으시길 다시한번 더 기원드립니다..
물망초
2006.01.06 21:24
된장 고추장 간장들이 가득 가득 들어있을라나? 에고 부러버요~~!!ㅎㅎㅎ~
fabiano
2006.01.07 08:48
다 써먹고 골동품으로 존재하는 거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