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 그 시절의 금곡리 풍경
fabiano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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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8 23:48
아래의 사진은 1965~66년도에 경기도 파주 금곡 부근에 주둔해 있던 美 8軍 소속의 76 포병부대인 Camp Sil에 근무하였던 어느 美軍이 찍은 것으로 그의 아들이 사진을 정리하여 인터넷에 올린 것으로 dlleakty100's Homepage에서 발췌하였다.
당시의 생활풍습과 분위기를 알 수 있다.
당시의 금곡리 주요도로. 1966년도에 생산된 코로나 택시가 운행되었다.
당시의 코로나 택시.
미국의 유명한 오토바이, Harley Davidson에 비유하여 Korean Harley Bicycle이라고 했다.
자전거에 돼지를 싣고 가는 모습을 美軍들은 다소 재미있게 생각한 듯 .......
그 시절의 비포장 도로.
지게. 미군들은 A-frame이라고 불렀다. 다소 희한한 기구로 생각하였다.
금곡리 남쪽의 급커브길에서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당한 트럭.
위의 두 여인은 Camp Sil의 미군 이발소에 근무하였다.
그 시절의 잡화점. 금곡리.
그 시절의 법원리.
당시의 생활풍습과 분위기를 알 수 있다.
당시의 금곡리 주요도로. 1966년도에 생산된 코로나 택시가 운행되었다.
당시의 코로나 택시.
미국의 유명한 오토바이, Harley Davidson에 비유하여 Korean Harley Bicycle이라고 했다.
자전거에 돼지를 싣고 가는 모습을 美軍들은 다소 재미있게 생각한 듯 .......
그 시절의 비포장 도로.
지게. 미군들은 A-frame이라고 불렀다. 다소 희한한 기구로 생각하였다.
금곡리 남쪽의 급커브길에서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당한 트럭.
위의 두 여인은 Camp Sil의 미군 이발소에 근무하였다.
그 시절의 잡화점. 금곡리.
그 시절의 법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