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盧 기록물반출 직접 지시 동영상 확보”

국가기록원 통한 검찰고발 방침

참여정부 인사들의 국가기록물 반출 의혹을 조사중인 청와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재임시절 기록물 반출을 직접 지시하는 화면이 담긴 동영상을 최근 확보한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노 전 대통령이 기록물 반출을 지시하는 육성 동영상을 확보했다"면서 "청와대에서 참모 회의를 주재하면서 관련 발언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청와대가 지난달 국가기록물 반출 의혹을 조사하던 과정에서 발견한 이 동영상에는 노 전 대통령이 `(봉하마을로) 가져갈 것은 가져가고, 국가기록원에 넘길 것은 넘기고, 없앨 것은 없애라"고 말하는 장면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간첩빠란 ( 2008.07.12 )     추천: 1     반대: 0   노빠 호칭 변경 공지=>간첩빠 앞으로 노빠의 호칭을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으로는 간첩빠로 불러주세요

한심하네.. ( 2008.07.12 )     추천: 1     반대: 0   꼭 보면... 공부 지지리도 못하는게 수업시간에 딴애들 방해나 하고 실컷놀다가 집에 숙제 가져가서 지랄떨다가 옆집강아지가 물어뜯고 윗집고양이가 물어가고... 그넘의 강아지,고양이한테 돌려 달라고 할 수도 없고.... 학교가서 선생님한테 뒤지게 맞을일만 남은거지.... 그나저나 그공책의 내용은 강아지나 고양이가 알면 꽤 위험한데.....

늙어지면못노나니 ( 2008.07.12 )     추천: 0     반대: 0   老衰 盧衰 젊어서 老衰 노(盧 No) 가 노쇠( 老衰 ) 하게 생겼네

asdjkl ( 2008.07.12 )     추천: 5     반대: 0   아직 대통령 비슷한걸로 착각 김정일에게 기밀을 빼돌릴생각은 아니었다고 치자. 퇴직을 했으면 일반국민의 하나로서 조용히 지낼일이지 어찌 수백만건의 기밀문서를 가지고 사이버대통령 노릇을 해보려 한단말인가. 이젠 대놓고 월250만원들여 청와대 컴에 연결된 전용선을 깔아달라, 비서3명에게 1급비밀취급인가를 해달라 개소리를 하네. 지금 자신이 일반국민의 하나라는 생각은 전혀 없고 대통령은 아니지만 대통령비슷한 걸로 착각하는듯.. 개인 노무현으로 봐도 아무 철학도 없고 다만 탐욕의 화신에 불과한 소인배였음이 만천하에 들어났다.

놈현끔찍해 ( 2008.07.12 )     추천: 6     반대: 0   없앨 것은 없애라"고 말하는 장면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없앨 것은 없애라"고 말하는 장면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없앨것? 그게 과연 무엇인고 뭘 없앴을까 엄청 나쁜짓 했나보군 간첩질 했나 없애는것 자체가 불법인데 살인범이 살인하고 지문 흔적 지우는것 그런건가 와 끔찍한 인간이군 놈현이 연쇄살인범 얼굴 비공개 지시도 했다던데 왜그랬을까 자신도 미리 범죄를 계획했기때문인가

아귀 ( 2008.07.12 )     추천: 5     반대: 0   노무횬??? 어이고~~~~~ 아즉꺼정 안뒈지고 살아있었소~~~~~???? 언제 한번 손모가지 짤라줘야 되는디~~~~

개국부걸회추 ( 2008.07.12 )     추천: 6     반대: 0   노측근으로 둔갑한 개대중도구들이 들통났으니 더이상 노무현 24시간감시는 힘들게 되었고 개대중이가 노무현을 구속시키고 증거인멸하려는듯.... 선고는 대개 4년입니다..

관악산 ( 2008.07.12 )     추천: 9     반대: 0   대통령과 검찰청장은 무얼 하고 있는가? 당장 봉하마을을 전격 압수수색하고 노무현 국가반역자를 포박하여 공안판사 앞에 세워라. 그 빨갱이 노무현 아가리에서 내가 죄인이오라는 말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