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력발전소 - Stacker & Reclaimer
우리나라의 석탄 화력발전소는 대부분 熱量이 높은 有燃炭을 수입하여 연료로 사용하는데
호주,미국,캐나다,러시아 등지에서 수입한다.
長期電源開發계획에 의하여 수입 多邊化와 안정적인 연료 확보를 위하여 오래전 부터 추진하여 오고 있다.
부존자원이 풍부한 외국의 경우, 다양한 생산방법과 관리 시스템이 잘 되어 있으며 3D Laser Scanner,Computer 등의 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사용하는 실태를 소개한다.
독일 Hamburgh의 거대한 석탄 물류 설비의 조감도.
Stacker and Reclaimer
저탄장(stockpile)에 석탄을 운반하거나 쌓아두는 장비.
3D Laser Scanner
3차원의 영상과 각종 데이터를 출력하는 첨단 장비.
3D Laser Scanner
파란 색깔 부분이 위치한 곳에서 제어실에 각종 데이터를 전송한다.
시스템 연결 및 구성도.
Stacker & Reclaimer 상단부에 설치된 3D Laser Scanner. Boom 끝에 설치되어
무인조종으로 각종 데이터를 보거나 알 수 있다.
각 저탄장의 상황이 GPS와 Scanner에 나타난 것으로 빨간색의 부분은 높은 온도를 지닌 석탄(Coal)으로 일정한 조건이 되면 화재의 위험이 있다.
이 장비는 약 1㎢ 정도 스캐닝 할 수 있다.
제어실의 Monitor에는 Operator(조작자)가 조종하는 상황을 볼 수 있으며 각종 데이터도
알 수 있다.
저탄장(Coal Yard).
저탄장에 야적된 유연탄은 발열량이 높고 高溫이어서 대기 온도가 낮을수록 發火조건이 됨으로 각 파일의 계획된 상탄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