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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무슨 배짱으로 MB 공격하나?

fabiano 8 1229  
written by. 양영태
대통령에게 “그친구” 라니.... 캠프 데이비드가 어떻다고?

  최근 노무현씨의 언행이 심각한 양상을 띠고 오만한 정치적 행보의 조짐이 있어 이를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 미국산 쇠고기 전면개방은 과거 정권에서 안한 설거지를 한 것이라는 이명박 대통령의 ‘말꼬리’를 붙잡아, 노무현씨가 이명박 대통령을 세차게 비난을 했다는 보도를 접하고 새삼스럽게 노의 ‘기고만장’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아무래도 노의 언행이 이상한 조짐을 예견해 주는 듯해 매우 불쾌하다.

5월 3일 노무현씨는 봉하마을을 찾은 방문객들 앞에서 “나 노무현이가 저지른 일을 (이명박 대통령이) 설거지했다고 (말)하신 모양인데 양심이 없는 것 아닙니까?”라고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 불쾌한 목청을 높였다는 것이다. 노무현은 “완전 수입반대는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입조건 2가지를 목적으로 했습니다. 그 첫째는 소 키우는 축산 농가에서 지원할 쇠고기 수입 후 사전 사후 대책이 있느냐 하는 것이고 둘째는 안정성이었다. 완벽하게 안전한 것을 받는 것이지만 그럴 수 없다면 검역조건으로 위험의 확률을 낮추는 것입니다. 동물성 사료를 사용치 않는 쇠고기를 수입할 수 있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였다. 동물성 사료를 사용치 않는 것을 확인한 후 수입재개가 참여정부의 수입재개 목적이었다”고  그럴싸하게 포풀리즘이 가득 찬 달콤한 말을 뱉어낸 후 “완전 수입반대는 할 수 없다. 그러나 안전성의 확보와 국가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로 생각했다. 저는 그 친구(이명박 대통령을 지칭) 형편없는 짓 했다고 말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설거지했다고 하는 것은 양심이 없는 것 아닙니까?”라면서 이명박 대통령을 ‘그친구’라고 비하하며 정면으로 공박했다는 것이다. 아무리 노무현씨가 포플리즘으로 당선된 친북 좌파대통령이었다 손치더라도 지난 5년 간 대한민국 최고지도자였음을 생각해 볼때, 일국의 대통령을 한 사람치고 ‘말버릇’이 이토록 정제되지 않고 ‘상’스러울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 보니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무현이야말로 국가와 국민 앞에 자숙하며 석고 대죄해야 할 입장에 있는 사람이 아닌가.

대통령이 되자마자, 김정일 정권에게 대한민국의 자산을 원도 한도 없이 노무현 마음대로 퍼주며 국부를 유출시켰던 노무현씨가 ‘쇠고기 개방’건을 빌미로 ‘권력의 기지개’를 다시 펴려는 듯한 매우 잘못된 ‘정치적 언어 사용행위’는 지탄받아 마땅하다. 대한민국의 전직 대통령이라는 이름을 과연 그에게 붙여주어야 하는 것이 합당한 일인지 조차 아직 판단이 서지 않는 것은 노무현이가 ‘반헌법적 행위’로 자유민주 대한민국의 헌법을 무차별하게 능멸했기 때문이다.

더욱 웃기는 노무현씨의 말은 “내게도 미국 방문시 캠프데이비드 등 그런 곳에 가서 근사하게 사진 찍으라는 것을 내가 거절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캠프데이비드에서 사진 찍는 것) 무언가 근사한 선물을 주여야 하는데 선물 줄 것이 없었습니다”라는 좌파적 선동언어를 사용함으로서 이명박 대통령의 ‘캠프데이비드방문’은 ‘쇠고기 졸속협상’의 댓가임을 애서 비꼬며 비하시키려고  애썼다는 점이다.

전직 대통령인 노무현씨의 ‘언어수준’은 한마디로 ‘소아병적’히로이즘에 사로 잡혀 있는 치기 넘치는 유아기 골목대장의 용어 수준이다. 지난 5년 대한민국 헌법을 파괴하며 이 나라를  온통 적색의 물결 속에 빠뜨린 붉으스럼한 색깔의 ‘노무현’이 ‘봉하마을’에서 편안하게 ‘노무현 궁’을 지어 놓고 세월을 보내는 것조차도,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엄청난 죄악을 범했음을 자책하고 자숙해야 될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현실정치’에 뛰어들어 ‘한마디, 한마디씩’ 어떤 특정 정치적 목표를 지향하듯 한 걸음 한 걸음 계획대로 나가는 듯한 노무현의 ‘언행’에서 우리는 노무현을 신속하게 ‘청문회’에 세워야 될 필요를 새삼스럽게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의 영원한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 친북좌파 대통령에 대한 역사적 심판이 반드시 있어야 되겠다는 확신을 갖는다. 바로 노무현이가 5공화국 6공화국 대통령을 청문회에 세워 명패를 집어던지며 말을 잘한 댓가로 오늘의 정치인 노무현이가 되었음은 역사의 아이러니라 하지 않을 수 없다. (Konas)

8 Comments
fabiano 2008.05.15 09:29  
정말, 놈현스럽구만요. 전직 대통령의 수준이 저리 형편없을 줄은... (>_
뭐냐 2008.05.15 10:06  
민심을 못읽는 대가리와 조중동은 이나라에서 썩꺼져라~글구 위에 당신 니 수준이나 알고 떠들어라~
아저씨 2008.05.15 10:43  
노빠의 수준을 그대로 보여 주는군 그게 뭐냐 정체 부터 밝혀라 엉뚱한데 와서 개판 치지 말고....
아저씨 2008.05.15 10:47  
제 버릇 개 주나요.. 구제불능의 인격을 가졌지요.... 캠프데이브스에 초대도 못받았으면서 이제 와서 말하는거 보면 참 뻔뻔하네요...
fabiano 2008.05.15 11:00  
에이, 놈현스런 작자...
fabiano 2008.05.16 07:55  
내가 누군지 떳떳하게 밝히고 댓글 달 것이며...사내 자식이 숨어서 치사하게...
땀의가치 2008.08.18 03:40  
잘했든 잘못하든 대통령은 이나라의 국민이 뽑은 대표입니다. 대통령 욕하는사람 은 절대로 다른것도 성공할수 없읍니다.말한마디라도 서로 서로 협조하고 애국할때에 나라가 바로서는 것입니다. 하기야 이꼴저꼴 보기 싫으면 이민을 가는 방법도 있읍니다만 ...
fabiano 2008.08.18 13:27  
확실한 것은 빨갱이들이 도처에서 댓글, 행동으로 깽판치고 지난 10년을 뿔갱이 짓에 물들여졌으니...이 나라를 부정하는 뿔갱이들은 죄다, 북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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