回想 ㅡ 남택상

fabiano My Music 6 1176 2008.05.08 08:14

추억에의 回想

6 Comments

리디아 2008.05.09 08:14

fabiano님! 지금 애잔하게 우수가 깃들여 애련하게 흐르는 남택상의 回想 제방에 감사히 담아갑니다.그럼.안뇽 빠빠이~~*-_-a

리디아 2008.05.09 08:15

아까는 음원이 죽었는지 알고 그냥 가려다가 음악바에 클릭을 하니 애잔한 음악이 흐르네요.或如, 다른친구들이 이렇듯 애잔하고 아름다운 음악이 막바로 안들리면 그냥 나갈지도 모르니..수정작업에 들어가셔서 autostart 1이나 true면 자동으로 스타트 됩니다. fabiano님도 이런 음악을 들을때면... 아무리 저보다 연세가 훨씬 많으셔도 가슴속 한구석이 애잔해 지면서 아리 아리해오시지요?

fabiano 2008.05.09 08:40

autostart "1", 수정했슴다. 나이들어도 음악에 대한 감성은 느끼고 있슴다. 세월은 가도 예술은 영원하니...

fabiano 2008.05.09 08:41

애잔하게 흐르는 남택상의 음악이 꽤 좋습니다.

리디아 2008.05.09 08:54

그러나, 자동연속 플레이 방식으론 안 되있군요.fabiano님께서 보나마나 남택상씨의 회상 피아노 음악을 감상하시면서...또 허구헌날 추억에 젖어 계시겠군요~*-_-a 요렇게~T_T~ 두 속눈썹을 촤~악 내리 깔고서리~T_T~그 옛님을 그리면서!

fabiano 2008.05.09 09:51

우찌, 그리 잘 아시나요? 그나저나, 추억에 젖어보는 것도 좋지요. ㅎㅎㅎ..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