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물어진 빈 터엔...
fabiano
어두운 골목길
8
1308
2008.04.18 21:30
그 시절엔 왁자지껄하며 꽤나 시끄러웠던 골목길 풍경이었는데...
지금은 아무도 살지않는 廢家(폐가)...廢墟(폐허)이다.
지금은 아무도 살지않는 廢家(폐가)...廢墟(폐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