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허물어진 빈 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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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어진 빈 터엔...

fabiano 8 1308  
그 시절엔 왁자지껄하며 꽤나 시끄러웠던 골목길 풍경이었는데...

지금은 아무도 살지않는 廢家(폐가)...廢墟(폐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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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도돌돌 2008.04.19 18:22  
주인을 잃어버린 집은 무너져 내리는 군요.
2008.04.19 19:17  
떠나는 사람...빈집...제법 많습니다.
fabiano 2008.04.19 19:33  
그 시절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거의 대도시로... 농촌은 피폐해지고...
fabiano 2008.04.19 19:34  
어느 동네에 가도 빈집들이 꽤 많아요. 시골에서 살기 힘든 상황임다.
리버룸 2008.04.19 23:09  
저희집도 시골에 페가를 한채 갖고 있어요. 나무들도 사람이 살지않으면 좀 사나운 기세로 자라더군요.
fabiano 2008.04.20 12:34  
요즘은 어째, 심란합니다. 삶의 질 향상이며 첨단을 걷는 이 시대에 역행하는 듯한 사회구조며 풍조가...
피케노 2008.04.20 18:55  
빈집에도 꽃들이 피겟지요....
fabiano 2008.04.20 20:28  
허물어진 빈터에~ ♪ 복사꽃만 피었네~♩  소리쳐 ♬ 불러를 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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