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퍼온글] 보리고개 찾아오던 아픔의春窮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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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보리고개 찾아오던 아픔의春窮期

fabiano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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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한명수 2008.05.03 07:37  
위엣글 대충대충 읽어봣는데요, 보리고개는 60 년대 중반에 끝낫어요, 그리고 보리고개란 봄이되여 쌀은떨어지고 보리가 나와야할형편이나 아직은 보리가 익질않아서 먹을쑤가없어 할쑤없이 초근목피로 연명해야하는시기를 바로 보리고개라고 한겁니다요,양역으로3.4.5 월, 망종이전,,,
fabiano 2008.05.03 09:47  
님의 말씀도 맞습니다. 보리고개가 언제부터 언제까지라고 딱, 구분 짓는 것은 없습니다. 그 시절, 너나 할것없이 어려웠던 우리 세대만 하여도 질곡의 세월을 살아왔고 꽤나 고생했던 시대의 산물이지요.
길수 2008.09.07 11:35  
저가수분은 80년대 목로주점을부르던 분 아닌가요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한때 연하남과 결혼했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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