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훈련받는 친남매
fabiano
Mili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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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18:03
(논산=연합뉴스) 친남매가 육군훈련소에 함께 입소해 훈련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제25교육연대 조민현(24) 훈련병(왼쪽)과 여동생인 조연주(22) 부사관 후보생. << 전국부 기사 참조, 육군훈련소 제공 >>
kane@yna.co.kr/2008-03-26 09: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