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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사순시기에....

fabiano 13 934  

지난 사순시기에 시골본당에서 멜깁슨 감독의  영화를 보고 미사를 드리다.
 
 <The Passion of Christ>.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갖은 수난을 겪으신 그 분의 형상.   <Jesus Christ>.

십자가를 만들어 성당의 제대 한 켠에 세우고 그 분의 고통을 느끼며 참회하는 기도를 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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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은하수 2008.03.18 08:09  
좋은 감상을 하셨네요^^
피케노 2008.03.18 11:47  
고통이없는 이세상 삶은 없는거지요...
흰구름 2008.03.18 11:52  
처절함의 극대화... 외면하고 싶은 충동을 여러번 받았었지요.....  한편  사순절이면 직접 극기하는 필리핀 등지의 십자가 지고 골고타 오르기...등도 함께 생각났었지요..
fabiano 2008.03.18 19:21  
성당내에 스크린을 설치하여 주님의 형극의 길을 느껴 보았습니다. 보속과~♬ 사랑드리세~♪...
fabiano 2008.03.18 19:23  
나무를 베어다 십자가를 만들어 직접 지고 오는 젊은 친구들의 행렬이 있었습니다. 고통을 느끼기 위해서죠....
fabiano 2008.03.18 19:24  
시골에서는 이렇게...십계, 성의, 벤허...등을
김초리의 시마을 2008.03.18 21:25  
성주간을 거룩하게 보내야 할텐데요.
fabiano 2008.03.18 23:37  
예, 그래야죠...
자수정 2008.03.19 09:38  
사순절 성가는 들으면 들을수록 눈물이 나는~~~
fabiano 2008.03.19 20:29  
누구나 다 그렇게 느끼며 슬퍼하네요.
2008.03.20 09:10  
성당에서도 이런 행사가 있네요 ^^
자수정 2008.03.20 10:00  
오늘부터 마지막만찬미사 들어가네요. 행복한 부활 맞이 하시길~~~
fabiano 2008.03.20 21:47  
이야기보다 영화를 봄으로써 더 쉽게, 감동적으로 접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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