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봄의 日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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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日常

fabiano 2 1179  
한 해를 시작하는 봄의 日常이 시작되었다.

오래 전 부터 시작된 것이나 스스로 터득해서 살아가는 모습.

땅은 소박하며 땀흘린 만큼의 보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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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배추가 하우스 안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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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수재배 농민의 지혜. 가지가 옆으로 뻗어가게 하기 위해 비닐주머니에 흙을 담아 매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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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껍질 벗기기.       해충 알의 산란을 방지하기 위해 껍질을 벗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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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의 생장을 돕기 위해 겨우내 비닐막에 덮인 비닐에 구멍을 뚫는 작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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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의 조기 출하를 위한 加溫 상태의 포도하우스 실내.


2 Comments
흰구름 2008.03.15 10:30  
마늘밭에 비닐 구멍내기.... 바로 옆 이랑엔 눈이 아직도 녹지않았는 데 좀 이른 것 아닌지요.... 파님네는 포도밭이 얼마나 큰지요?
fabiano 2008.03.15 22:25  
농부들이 어련히 알아서 하실라구요...저는 농사안짓고... 심천사는 매제들의 포도밭이 약 2천평은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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