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攻人之惡, 毋太嚴, 要思其堪受 (공인지악, 무태엄, 요사기감수)
홈 > 블로그 > 내 블로그 > 서당(書堂)
내 블로그

攻人之惡, 毋太嚴, 要思其堪受 (공인지악, 무태엄, 요사기감수)

fabiano 0 1256  

1514972954808916.jpg

攻人之惡, 毋太嚴, 要思其堪受
공인지악, 무태엄, 요사기감수

남의 악한 것을 질책함에 지나치게 엄하지 말라. 그 감당하여 받아들임을 생각해야 한다.

* 攻: 비난하다, 질책하다, 책망하다
攻(칠 공) 人(사람 인) 之(어조사 지) 惡(악할 악), 毋(말 무) 太(클 태) 嚴(엄할 엄), 要(구할 요) 思(생각할 사) 其(그 기) 堪(견딜 감) 受(받을 수)


敎人以善, 毋過高, 當使其可從.
교인이선, 무과고, 당사기가종.

선으로 남을 교화함에 지나치게 높이 하지 말라. 마땅히 그로 하여금 따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敎(가르침 교) 人(사람 인) 以(써 이) 善(착할 선), 毋(말 무) 過(지날 과) 高(높을 고), 當(당할 당) 使(하여금 사) 其(그 기) 可(옳을 가) 從(좇을 종).

0 Comments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62 명
  • 오늘 방문자 1,278 명
  • 어제 방문자 1,425 명
  • 최대 방문자 14,296 명
  • 전체 방문자 1,311,279 명
  • 전체 게시물 10,948 개
  • 전체 댓글수 35,460 개
  • 전체 회원수 7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