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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화력본부 설비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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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화력  345KV 송전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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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렬화력본부 건물(중앙)과 각 변전소로 송전하는 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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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 위로 바라보이는 곳이 대천漁港이다.    (12X Z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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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송전탑으로 연결된 초고압 345KV의 GIS 설비.

GIS : 절연가스를 사용해 전기가 흐르는 활선 부분의 노출을 없애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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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제어실의 配電盤 (모의 Simu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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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제어실 Simu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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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기 15층 전망대에서 본 1,2호기와 멀리 안면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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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호기  1주기 무정지 연속 운전기념탑 <OCTF>

* OCTF : 1주기 무고장 안전운전이란 연료교체 후 다음 연료교체 시기까지 발전정지 없이 연속운전 하는 것을 의미하며 OCTF(One Cycle Trouble Free)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원전의 운전,정비,관리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능력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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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화력 발전소 앞바다의 안면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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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p Unloader(揚荷機).  하역설비 및 접안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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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탄장(貯炭場:Coal Y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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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장(貯炭場)과 Stacker and Reclaimer.

*Stacker and Reclaimer : 상탄(上炭)과 저탄(貯炭)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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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m 높이의 고연돌(高煙突)과  탈황(脫黃)설비.

보령화력본부에서는 고연돌 설치로 분진, 아황산가스 및 질소산화물의 확산, 희석과 함께

전기집진기(EP) 설치로 배출 분진농도 최소화를 통한 대기오염 방지에 주력하고 있으며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탈황 脫黃 (desulfurization) 설비를 갖추어 물질에 함유되어 있는 황 또는 황화합물을 제거하여 환경정화에 일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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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임계압(超臨界壓) Boiler설비  #3~6호기.

보령화력본부의 표준화력 500MW 초임계압 관류보일러의 주증기는 과열증기로서 발생장치는 Superheater Hanger Tube, Platen Superheater, Final Superheater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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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임계압(超臨界壓) 보일러의 각 Elevation. 8FL.

*초임계압(超臨界壓) <supercritical pressure>
유체(물)에 압력을 상승시켜 열을 가하면 물의 포화액선(Saturated Liquid)과 포화증기선(Saturated Vapour Line)이 하나의 지점에서 만나는 임계점(임계압력 225.65㎏/㎠. 임계온도 374.15℃)에 도달하게 되며 임계점 이상에서는 물을 증발시키는데 소요되는 증발잠열이 없으므로 항상 온도 상승을 수반하고 포화수와 포화증기의 비중량이 같으므로 물은 일시에 포화증기를 거쳐 과열증기로 변화한다. 이와 같이 임계압력 이상의 압력을 초임계압이라 한다.


★ 참고


보령화력 발전설비용량   50만KW X 6基=300만 KW

 
발전설비(容量)이란 현재 설치되어 있는 전력 생산 설비로부터 생산할 수 있는 전력의 양을 말한다.
화력(63.3%) 원자력(26.8%) 수력(9.6%)


<發電量>은 현재 설치되어 있는 전력 생산 설비로부터 만들어 내고 있는 전력의 양이다.
생산설비를 100% 활용해서 전력을 생산하지는 않는다.
화력(60.7%) 원자력(36.3%) 수력(3%)

<發電單價>는 단위 전력을 생산하는 데 드는 비용이다.
 單價가 단위량을 만들어내는 데 드는 자원의 가격을 나타내는 뜻이며
 발전단가의 단위는 원/kw
 
화력발전이 발전설비에 비해 발전량이 적은 것은 전력 수요에 맞추어 또는 석유나 석탄의
가격에 따라 발전량을 조절하기 때문에 가동률이 낮아서 그러하며 발전설비 용량에 비해 원자력 발전소의 발전량이 많은 것은 화력 발전에 비해 발전 단가가 저렴하고 원료의 확보가 용이하기 때문에 가동률이 높기 때문이다.
원자력 발전이 가동률이 가장 높다. 반면 발전량은 화력발전이 가장 많다.
 
발전소 가동률은 발전설비 대비 발전량이 많아야 높다고 할 수 있다.
 
 * 설비용량 : 화력 > 원자력 > 수력
*  발전량 : 화력 > 원자력 > 수력
*  발전소의 수 : 화력 > 수력 > 원자력
*  발전단가 : 화력(가장비쌈) > 수력(비쌈 ) > 원자력(가장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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