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눈 오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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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던 날

fabiano 18 1143  
2008. 2. 26.

작년, 올해 들어 가장 많이 눈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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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Comments
2008.02.29 12:01  
닭,장독대,강아지,포도밭,발자욱...멋지게 담으셨습니다.^^
흰구름 2008.02.29 12:24  
닭의 발자국 인상에 남습니다. 어릴적 시골마당엔 개 발자욱이..... 그리움이 또 밀려 옵니다.
fabiano 2008.02.29 12:51  
강아지?.....10년 묵은 진돌이.  세상이 백설처럼 고우면 얼마나 좋을까?....생각했슴.
fabiano 2008.02.29 12:53  
먹이를 찾으러 왔으나.....이제 시골도  시골다운 풍겨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그래서 옛날 생각도 하는거쥬...
마중물 2008.02.29 20:00  
소복이내린 눈에묻힌 시골 풍경이 정겨운대요~진돌이가 너무 춥겠고 닭들은 발이시려울거 같네요.ㅎㅎㅎ
fabiano 2008.02.29 20:35  
진돌이는 털달렸으니 괜찮고 닭들도 괜찮습니다. 작년, 올해 처음으로 눈이 소복히 왔습니다.
도돌돌 2008.02.29 21:01  
암탉이 한마리 안보입니다. ㅎㅎㅎ
fabiano 2008.02.29 21:16  
아니 새까만 암탉 한 마리가 워디를 간겨~ ....돌할배가 잡아간 것 같은데....수배내렸슴다~~~hahaha....
도돌돌 2008.02.29 22:55  
저는 아닙니다. 일야님이 왔다 간것은 아닌지요? ㅎㅎㅎ
fabiano 2008.02.29 23:13  
⊙.⊙.....?  일야님은 광고하는 스탈이라서 아닌 것은 확실한데....혹, 당수님이 아닌가? 생각됩니다.....ㅎㅎㅎ...
도돌돌 2008.02.29 23:17  
그렇군요. 당수가 좀 수상합니다. ㅎㅎㅎ
fabiano 2008.02.29 23:20  
당수 집에 가봐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요~  ㅎㅎㅎ..
도돌돌 2008.03.01 21:59  
일야님이 대구로 한잔하러 가신다 했는데 그 안주가 수상합니다. ㅎㅎㅎ
fabiano 2008.03.02 06:38  
엿보러 가봐야....
부평초 2008.03.02 15:38  
풍경올리신 분의 서정어린 마음도 함께 보는것 같아 동병상련을 느낌니다.좋은 추억을 만들었던 어린시절의 시골 같아 참 좋습니다.감사드려요...
fabiano 2008.03.02 17:00  
네, 감사드립니다. 초가지붕의 눈쌓인 모습과 전원의 풍경이라야 제대로 어울리는데요...이제 그런 풍경은 보기가 힘드니...
자수정 2008.03.03 09:48  
장독대 사진이 소담스럽습니다....
fabiano 2008.03.03 12:13  
소담스럽지요?....이제 장독의 효용성도 많이 사라지는 듯 하여 다소 안타까운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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