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릿광대
fabiano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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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1 07:56
서글픈 Pierro
이쁜 여자(?)인데 상체가 언발란스....
단원들 중에 유일한 여성, Pierro.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각설이 타령으로 한바탕 흥을 돋구고........
작년 봄(3월), 이원 묘목 츅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