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눈물 - 이난영
fab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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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17:36
6 Comments
선우 영민
2008.01.28 22:36
뒤쪽에 키타를 치시는 분이 박시춘 선생 같습니다. 다들 고인이 되신분?
fabiano
2008.01.28 23:01
기타치시는 분이 박시춘선생님, 맞습니다. 아코디언 연주하시는 분도 그 시절에 꽤 이름난 연주자였지요. 모두 고인이 된것으로 압니다.
avrec
2008.01.29 01:00
위의 노래가 모두 잊고있었던 지난날을 눈을 감고 회상하게 하네요.요즘들어 세월이 더욱 달리기시합하는거같아요.신중현씨를보니 더욱....
fabiano
2008.01.29 04:18
이난영씨가 입었던 공단저고리, 치마가 새삼스레 생각납니다. 쏜살같은 세월입니다.
풀잎소리
2008.02.10 00:53
우리 낭군님이 잘 부르는 노래라지요^^
fabiano
2008.02.10 06:55
낭군님?....이라고 하는 풀잎소리님의 멘트....50~60년대의 스타일....ㅎㅎㅎ...요즘, 이런 노래 부르는 사람들이 거의 없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