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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北 左派 세력들과 투쟁 하다 감옥에 간 애국투사들 전면 사면 복권시켜라

fabiano 0 1233  
이명박 당선자와 한나라당에 피해자들 공개 요구 하고 나설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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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사건’ 범인, 김대업 “나는 노무현 패거리들에게 속았다” 폭로

(뉴스의 초점)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1일자로 노무현, 김대중 측근들과 親北 김정일 左派 세력들만 사면 복권을 시킨 처사에 대해 많은 비난이 쏟아 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청와대가 2002년 ‘병풍 사건’의 사기범 김대업씨를 사면 하도록 지시 했으나 법무부에서 강력 반발 하여 이루어 지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오자 左派 들과 투쟁을 하다 불법 체포되어 억지 징역을 살고 나온 애국투사들이 한나라당과 이명박 당선자에게 “이명박은 취임과 함께 애국 투사들을 전면 사면 복권 보상 하라”고 요구 하고 나섰다.

한편 김대업씨는 노무현 정권 마지막 단계에서 사면이 되지 않자 “노무현 패거리들과 통합신당 패거리들과 합의한 사실을 폭로 하겠다.”는 말을 하고 있으며 그런 내용을 닮은 긴 e-mail 편지를 언론사에 보냈다.

워싱턴 본사에도 지난 5일 김씨가 A-4 용지 5매 분량의 메일을 보내왔다.

김씨는 자신이 사면 복권 되지 않은데 대해 상당한 불만을 나타내면서 “노무현 대통령 측근들이 나에게 어떤 말을 했으며 어떻게 권력의 칼을 가지고 휘둘렀는지- 나에게 어떤 요구를 하고 약속을 했는지 - 조만간 기자 회견을 통해 진상을 공개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참여 정부에는 主君은 있으나 목숨을 버릴 忠信은 없다. 그들은 노 대통령을 ‘道具’라고 말했다. 자신들이 권력을 잡는데 앞으로 내세운 도구라는 뜻이다. 미친 놈들이었다.”고 폭로 했다.

그러나 이미 左派 시대는 끝났다. 김대업은 노무현 패거리들과 엄중한 심판을 받아야 할 인물이지 그가 언론사에 편지를 보내 양심 선언을 하고 폭로하겠다고 하는 행동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

이미 지난 2002년 당시 좌파 언론 매체가 아닌 보수 진영 언론사에서는 김대업과 그 배후에 대해 많은 취재를 해 두고 있었다.

당시 국정원장 천용택과 그 부하들, 민주당 설훈 의원등. 그리고 호남 출신검찰총장과 호남 출신 검사들이 TF팀을 만들고 청와대 박지원의 지시에 따라 병풍사건 모의를 하고 그들의 계획에 의해 김대업이라는 사기꾼을 내세웠을 뿐이다.

당시 김대업은 다른 사기 사건으로 서울 구치소에 수감중에 있던 인물이다. 그런 범죄자를 검찰청에 불러다 내어 놓고 가짜 수사관을 만들어 군장성, 병무청장, 사회 저명 인사들을 검찰로 마구잡이 불러들여 병역 면제 수사를 벌이도록 했다.

김대업이 마치 검사실 수사관 처럼, 때로는 검사처럼 행동 하면서 이회창 후보의 두 아들 병역 면제 사실이 돈을 주고 불법으로 조작 한 것 처럼 만들어 이회창을 낙선 시켰던  것이다.

이제 새로운 정권이 바뀌면서 자신이 지은 죄가 탄로 날 것이 두려우니까 한나라당에 사죄 운운하면서 - 폭로 하겠다고 나서고 있으나 별로 흥미로운 일은 아니다.

노무현이 청와대를 떠나면서 마지막으로 친북 좌파들과 노무현의 측근들은 모두 사면 복권 하고 사기꾼 김대업 마저 사면 하려다가 법무부의 거부로 무산 됐다는 사실에 좌파들과 친북 세력들과 투쟁 하다가 김대중 정권에 의해 불법 체포되어 감옥에서 고생하고 나온 애국 투사들의 불만은 상당히 높다.

그들은 김대중 노무현 좌파 정권 10년 동안에 회사도 빼았기고 집도 날리고 여권마저 무효화 시키거나 해외 여행 마저 하지 못하도록 하는 인권 침해와 온갖 탄압을 받으며 피해를 당하고 살았다.

또 그 중 몇 명은 고생고생 하면서 추운 겨울철에 길 거리에서 쓰러져 사망한 (손창식) 사람도 있으며 ‘김대중 X- 파일’ 책을 찍은 출판사 대표는 김대중이 책을 압류하고 세금 공세에 견디다 못해 충격에 뇌출혈을 일으켜 고통 받고 회사가 문을 닫아 수억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한편 아직도 권영해 당시 안기부장은 감옥에 남아 있으며 30여명은 취직도 못하도록 방해를 받았다. 이제 그들은 김대중 박지원 임동원 노무현 패거리들로 부터 당한 지난 10년 간의 인권유린, 탄압 사실에 대해 분노 좌파 정권들로부터 30여명이 당한 탄압 사례를 모으고 있다.

이제 그들은 해외에 망명 하고 있는 동지들이 귀국 하면 지난 10년 동안 좌파 정권으로부터 당한 인권 유린, 탄압, 사면 복권을 하지 못하도록 법무부에 지시한 박지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고발 횡포와 탄압 사실을 캐내어 국민들에게 진상 공개를 하려고 준비 하기 시작 했다.
 
1977년 선거 당시 김대중 정권의 등장을 위험 경고한 당시 권영해 안기 부장과 박일룡 안기부 차장, 고성진 수사국장,  이대성 북한국장등 안기부 간부들 15명은 김대중 정권 출범후 무더기 구속 기소 되어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또 김대중 左派 정권이 등장 해서는 안된다고 생명을 내어 놓고 투쟁한 언론인 손충무 (INSIDE the WORLD 발행인) 이도형 (한국논단 발행인) 천봉제 (월드코리아 발행인) 3명, 출판인 함윤식 (한길 발행인) 손창식 (한길편집인) 그리고 소설가 3명, 출판사 대표 3명 등 20여명이나 된다.

이 가운데 손충무씨는 미국에 정치 망명중이며 이대성씨는 일본에 정치 망명 중이다. 미국에는 김대중과 북한 간첩단과 접선한 사실을 폭로한 윤 모씨도 있다.

그들은 한나라당과 이명박 당선자에게 취임과 더불어 전면 사면과 복권을 요구 하고 나서면서 피해를 준 당사자들을 상대로 형사고발, 민사 피해 보상 소송이 줄지어 있을 것으로 보인다.

ㅁwww.usinsideworld.com - 최정국- 한국 취재본부장/ Corn Song 편집위원

2008년 01월07일 16:11분 5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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