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꾸리와 장다리
fabiano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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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7 08:51
세계적 꺼꾸리와 장다리의 만남.’ 키 236cm인 몽골인 시온슌 씨(오른쪽)와 스턴트맨 중 세계 최단신인 126cm의 케냐 출신 키란 샤 씨가 22일 런던에서 열린 기네스북 2006년판 출판기념회에서 키를 대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