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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추풍령 가요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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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추풍령가요제에서 김명지(21. 경기 성남)양이 大賞을 차지했다.



지난 5일 영동천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2회 추풍령가요제에서 김명지(21. 경기 성남)양이 최고의 끼를 발산하며 대상을 차지했다.
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문화원과 KBS-제2라디오 이호섭?임수민의 희망가요 특집공개 방송이 주관한 추풍령가요제는 1만명이 넘는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12팀이 열창을 벌인 끝에 “진달래꽃”(마야)을 부른 김명지양이 프로가수에 못지않은 가창력을 발휘하며 대상과 더불어 상금 5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김양은 “전국에서 우수한 아마추어 가수들이 모인 이번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면서 “정말 노래 잘하는 가수, 모두에게 즐거움을 주는 가수가 되고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양은 사회체육학을 전공하면서 제2회 경기도청소년가요제 대상, KBS전국노래자랑 대상, ABN아름방송 가요제 3연승, 제1회 모란 민속축제 가요제 금상, 제1회 드림플러스 대상가요제 금상 등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한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온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다
금상은 김은진(26. 전북 무안)양이 차지하여 상금 300만원을 받았고, 은상은 이유진(21. 서울)양이 상금 200만원, 동상은 권윤미(21. 구미)양이 상금 100만원, 인기상은 김연경(19. 부산)양이 상금 100만원을 차지하고 트로피와 가수인정서도 함께 받았다.
이날 가요제의 본선 심사는 작곡가 신대성씨와 박성훈, 원희명씨 등 쟁쟁한 실력가들이 맡아 가창력, 무대매너, 관중의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한편, 이번 추풍령가요제에는 인기가수 김혜연씨를 시작으로 태진아, 김상희, 한영주, 유진아, 현철씨 등이 축하무대를 연출했으며, 관중들도 청장년층은 물론 노인들도 다수 참석해 축제의 大尾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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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고을 충북 永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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