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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용주골-법원리

fabiano 7 2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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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도 쯤 경기도 파주군 주내면 연풍리 일대에 주둔해 있던 美 2사단의 일부 부대가 철수하고  한국군 1사단이

대신 들어간 곳이 유명한 용주골이다.

사진의 삼거리를 중심으로 오른쪽으로 문산 방면, 왼쪽으로 법원리,곧장 다리건너로 가면 광탄면의 1사단 사령부

쪽으로 가는 길이며 서울 가는 길목이기도 하였다.

美軍이 주둔해 있을 때가 호황이었던 용주골은 법원리와 마찬가지로 미군들의 환락가로써 불야성을 이루었으며

性을 매개로 달러를 벌어들여 가난했던 그시절 국가의 밑거름이 되기도 했던 곳이다.

사진의 왼쪽으로 1사단 병참,병기부대가 있었고 사진의 아래 왼쪽으로 헌병대,유격대,공병대가 있었으며 

다리건너 왼쪽으로 악명높은 HID 부대가 있었고 오른쪽으로 그 유명한 홍등가가 있었다.

이곳에서 군생활을 한 필자는 35년의 세월이 흐른 후 Web上에서 그 시절의 사진을 대하니 오랫동안

잊혀진 추억이 아스라이 생각나고 감회가 새롭다.

사진은 1962/63년도  당시 美2사단 포병 Charlie부대에 근무했던Lewis Hayes가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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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주골 전경         사진 :  Julio Martinez, 6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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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p Beard에서 내려다 본 용주골......       사진 :  Ken Leighty,  6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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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리의 양색씨. 1956년.        사진: Sp3 Carl Ostrom, 19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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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지나가자 꼬마가 거수 경례를 하는 모습.  화투를 하고 있는 두 여인은 양색씨이다.
사진 : 
 Myles Sampson,  6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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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軍이 車를 타고 지나면서 사진을 찍으려고 하자 양색씨가 찍지말라고 손짓하는 모습. 옆의 꼬마의 하는 짓이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사진 :  Myles Sampson, 6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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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주골.   1962년.      사진 : Gary Clark,  6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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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주골   196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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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의 용주골의 용길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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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주골.   파주리行 버스.      사진 : SP5 Ron Bailey,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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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cky Club 여종업원들.      사진 : SP5 Ron Bailey,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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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y Club>           사진 :  SP5 Ron Bailey,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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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리 거리.   Bill Lockwood,  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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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리.          사진 :   Bill Lockwood, 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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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키마우스 하우스.       사진 : Bill Lockwood,  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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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Paul Nichols,  67/68
약 10년의 세월이 흐른 후의 위의 <미키마우스> 하우스가 있던 자리에는
정육점과 다른 가게가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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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의 법원리.    2000년
7 Comments
mulim1672 2005.09.10 09:29  
우리 동네 어떤 누나도(내 기준으로) 기지촌에가서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가 흘러 들어오더만...미국으로 갔다는 이야기도 들리고...지금은 어디에 삶의 뿌리를 두고 있는지....
fabiano 2005.09.10 09:54  
그시절,우리 또래의 내가 아는 아가씨 하나도 쪽으로 양공주 노릇 하다가 미군과 결혼해서 미국갔다는 얘기도 있었는데...대부분 실패로 끝난 야그가 많지요.
-- 2008.03.04 23:23  
저런 골빈 년들 때문에 미군놈들이 아직도 한국 여자들을 우습게 보는거다.  미군놈들 하면 무작정 좋아서 죽으려고 하고 섹스 하고 싶어서 안달인게 한국 년들이라는게 미국놈들의 한국 년들에 대한 사고방식이다.  다 용주골 걸떡녀들때문에 생긴 미국놈들 사고 방식이다.
fabiano 2008.03.05 01:03  
질곡의 그 시절에 먹고 살기 위한 방편이었슴다. 결코 쾌락을 위해서는 아니지요. 전쟁중이거나 후에 빵을 위해서 무엇을 힐 수 있었나요?
율리우스 카이사르 2008.09.14 13:04  
병신아 먹고살기 힘들어서 하는짓거리지 누군하고싶어 하겠냐그리고 창녀는 어느나라든 있다 옜날일본도 2차대전지고나서 자존심도버리고 몸파는 여자 많았다근데지금 미국이 일본 무시하냐?
환단고기 2013.04.26 21:15  
용주골 양공주 같이 춘천에도 미군부대가있어서 양공주가적지않이있었지요 그러나 시대가빗은 위정자들이정치를 잘못하여 시대가빗은 비극이지요 그사람들만의 잘못은아니라고 봄니다  환경이나쁘기때문에어느시대나 그런어두운면이 있습니다 오히려 그분들을동정합니다 양공주가 있으므로서 도시가조용했다고볼수도있습니다  특히흑인들이 난동을피울수가있지요
fabiano 2013.04.26 22:06  
미군부대와 양공주의 존재는 패전 후의 일본에서도 있었지만 어쩔 수 없는 역사의 아이러니라고 생각합니다.이런 문제는 위정자들도 대책이 없습니다. 어두웠던 현실이었지만 받아 들일 수 밖에 없었던 일이라고 자조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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