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 금요일, 파비아노님과 고샅길에서 한잔
fab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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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0
2007.08.01 14:27
4 Comments
아저씨
2007.08.01 17:48
파비아노형님 흐믓한 표정으로 수삼동동주를 드시네요 ^^ 그 날 못뵈서 죄송합니다.
fabiano
2007.08.01 20:11
아니, 그날 너무 늦게 만나서 그냥 간단히 한다는게 두어시간이나....감사하나이다.
은하수
2007.08.02 08:08
애구 일이 있어 못뵈었네요^^
fabiano
2007.08.02 08:41
너무 늦어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