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 그 시절에 쓰던 물건들
fabiano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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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2 22:36
6.25 전쟁 - 외국에서는 Korean War라고 부르는 이 시절에 우리는 모든 것이 초토화되고
衣食住에 극도의 궁핍을 면치 못하였고 풀뿌리,나무껍질을 벗겨서까지 먹으며 살아왔다.
3년이상 끌어온 전쟁속에 美軍들이 쓰다버린 캔,드럼통, 탄약통..기타 등등을 이용하여
사람사는 흉내를 내며 살아왔다.
그 시절을 회상하며 둘러보는 것도 좋겠지요?
링거병을 이용한 호롱.
화이바를 이용한 똥통 바가지.
긴통을 이용한 모기,파리 분무기.
깡통을 이용한 쥐불놀이통.
깡통을 이용한 컵.
5갤런 통을 이용한 물통.
탄약통을 이용한 두레박.
삐삐선(전화선)을 이용한 장바구니.
수류탄,총알 탄피를 이용한 등잔. 이것이 名品입니다.
5갤런 통을 이용한 난로.
군복을 이용한 개량(?) 한복.
몸빼 바지.
衣食住에 극도의 궁핍을 면치 못하였고 풀뿌리,나무껍질을 벗겨서까지 먹으며 살아왔다.
3년이상 끌어온 전쟁속에 美軍들이 쓰다버린 캔,드럼통, 탄약통..기타 등등을 이용하여
사람사는 흉내를 내며 살아왔다.
그 시절을 회상하며 둘러보는 것도 좋겠지요?
링거병을 이용한 호롱.
화이바를 이용한 똥통 바가지.
긴통을 이용한 모기,파리 분무기.
깡통을 이용한 쥐불놀이통.
깡통을 이용한 컵.
5갤런 통을 이용한 물통.
탄약통을 이용한 두레박.
삐삐선(전화선)을 이용한 장바구니.
수류탄,총알 탄피를 이용한 등잔. 이것이 名品입니다.
5갤런 통을 이용한 난로.
군복을 이용한 개량(?) 한복.
몸빼 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