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고향이야기 - 바느질하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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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야기 - 바느질하는 어머니

fabiano 1 4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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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60年代.

바느질하시던 우리네 어머니의 모습은 진한 향수와 함께 벽에 걸린 시계는 지금도 똑닥이며 잘가고 있다.

시계 옆의 사진은 추억의 그 시절을 되뇌이게 하고......

곱고 젊었던 어머니의 자화상은 이제 인생의 계급장이 가득한 주름진 얼굴로 변하고 거동조차

불편하시다.

 

Photo : Soha Gallery,  김 운기 선생의 초대갤러리에서.

1 Comments
fabiano 2007.07.03 21:59  
그 시절이 생각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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