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처남 집들이에....
fabiano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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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4 14:22
맨주먹으로 부모님의 슬하를 떠난 막내 처남이 광명市에 32평 아파트를 샀습니다.
소하동의 기아자동차 공장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전망 좋은 곳입니다.
매형이 좋아하는 횟감을 사기 위해 소래포구에 가서 여러가지 회를 떠서
역시 좋아하는 시바스리걸과 함께 밤늦게까지 거나하게 마시고....
오랫만에 만나서 회포를 풀었습니다.
소래포구에 가다...
싱싱한 횟감을 고르다.
소하리, 기아자동차 제작공장.
광명의 밤은 깊어가고....
소하동의 기아자동차 공장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전망 좋은 곳입니다.
매형이 좋아하는 횟감을 사기 위해 소래포구에 가서 여러가지 회를 떠서
역시 좋아하는 시바스리걸과 함께 밤늦게까지 거나하게 마시고....
오랫만에 만나서 회포를 풀었습니다.
소래포구에 가다...
싱싱한 횟감을 고르다.
소하리, 기아자동차 제작공장.
광명의 밤은 깊어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