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 마을 압실 ( 김운기 )
fabiano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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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8 09:32
9 Comments
초아
2007.06.18 17:51
옛 모습이 그대로 살아있네요. 귀한 자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fabiano
2007.06.18 17:55
그 시절의 저런 모습을 보면 사람사는 냄새와 정을 느낄 수 있는 푸근한 이미지가 있어 좋습니다.
푸른깃발
2007.06.18 20:00
충북사협회장을 오래동안 하신 내 선배님의 사진이네요. 자랑하나, 내가 충북도전 은상을 비롯하여 사진으로 많은 상을 받으니 사협회원으로 들어오라고 추천해 주신분, 사협은 안들어 갔습니다.
fabiano
2007.06.18 20:11
발길이 넓으신 깃발님의 인맥이 드디어 선배님의 추억에 닿고....이제라도 입문하심이?...
yongdka
2007.06.18 20:23
참 정겨운 사진 이군요. 예전 어렸을 때 초가에서 살던 생각이 납니다. 좋은 추억이... 감사합니다.
fabiano
2007.06.18 21:55
그 시절의 초가. 시골에서는 거의 초가였지요. 정감이 가는 풍경입니다.
푸른깃발
2007.06.18 22:17
사진 졸업한지 오래되었습니다. 60년대 부터 90년대까지 카메라 항시 어깨에 달고 단녀지요.
fabiano
2007.06.18 22:20
카메라의 대가이십니다. 이제 후학을 위해서 강의를 하셔야 할....도사님 앞에서 문자를 썼군요.
푸른깃발
2007.06.18 22:25
우리는 필카시대,...
